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아이폰5 출시 앞당겨지나.. 빠르면 8월말 공개?

2012-06-29 10:47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labear@bodnara.co.kr

올 10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5'가 좀더 빨리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현지시간), 중국 인터넷 매체인 Sina.com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의 출시를 8월 말이나 9월초로 앞당길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대만의 애플 공급업체의 말에 의하면, 애플은 부품업체들에게 제작과 배송을 7월까지 당겨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8월에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출하를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을 통상 6월에 발표하고 7월부터 1~2차 출시국에 본격 출시하는 패턴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해 아이폰4의 후속작인 아이폰4S의 경우 6월이 아닌 10월에 공개하면서 올해에도 애플이 10월에나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애플이 지난해 출시일보다 더욱더 빨리 차세대 아이폰을 출시하려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IT 매체인 UnWiredView에 의하면 3분기 실적이 약화되어 3분기 출하량을 높히려는 것이 한 이유라고 전했다.

 

애플은 지난해 10월에 아이폰4S을 내놓으면서 3분기 판매는 전년에 비해 금감하였고 이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같은 출시 덕분에 4분기에는 대박으로 이어졌다.

 

올해에는 벌써 유럽과 미국등에서 아이폰 판매가 저조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따라서 새로운 아이폰을 몇주 또는 1달정도 일찍 출시한다면 3분기 판매량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애플이 아이폰5을 지난해처럼 10월에 출시할 경우 삼성과 HTC와 같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더 많은 폰들을 판매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더 높힐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셈이 되기 때문에 경쟁적인 측면엥서 출시를 앞당기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달 아이폰5의 강력한 경쟁자로 예상되는 갤럭시S3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으며, HTC도 쿼드코어에 고성능을 갖춘 HTC One X등을 내놓으면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애플이 유로존의 부채위 확산이 본격적으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차세대 아이폰을 조기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29 12:07/ 신고
올해 안으로 나오는게 좋죠. 4s도 마이너업그레이드였으니...
keios / 12-06-29 12:30/ 신고
6 이나 기다려야지...그때가야 5인치쓸듯...
윈도리트윗 / 12-06-29 14:19/ 신고
도대체 언제부터 애플이 안드로이드폰의 시장점유율과 분기실적을 신경 쓰며 출시일정을 조절했다고.. 그런건 삼성이나 하는 짓이죠.. 신제품출시가 목전인데 지금 판매량이 급감하는거야 당연한거구요
아이폰5는 잡스형님이 가신지 1주기 되는 10월에 나올겁니다~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29 19:29/ 신고
애플이 타사 제품을 신경쓸지..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출시 연기면 모를까... 출시일 앞당기면 오히려 이미지만..
메뚜기01 / 12-06-30 13:49/ 신고
나오면 알겠죠 ---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30 20:41/ 신고
관심만큼이나 말도 많군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01 19:09/ 신고
갤3 때문이라도 일찍 나와야 할듯 하더군요. 늦으면 늦을수록 노트2와 비교되면 애플이 무척 힘이 들듯 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7-06 10:28/ 신고
짱깨 사이트에서 나온 소리라 별로 신뢰가..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6/29] 게임위,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06/29] 넥슨 ‘아크 레이더스’, 10월 8일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예고!  
[06/29] 니콘이미징코리아, 쉽고 직관적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C’ 발표  
[06/29] 호요버스 코리아, 53만 여행자와 함께 만든 ‘원신 숲’ 오픈!  
[06/29] 라이엇 게임즈 TFT, 공군과 함께 ‘에어 포스 컵’ 개최  
[06/29] 알리바바, 스마트폰용 풀스택 에이전틱 AI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 공개  
[06/29] 한국자동차공학회,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개최  
[06/29] DLSS-NR-on-AMD 프로젝트, 하루 사이 74% 성능 개선  
[06/29] 오피스 인증 문제 발생, MS 오피스 365앱용 KB5002907 업데이트 배포 중단  
[06/29] CPU 오버헤드 최대 78% 감소로 더 정밀한 게임 성능 측정, 인텔 PresentMon 2.6.0 배포  
[06/29] 공랭으로 2000W CPU까지? 녹투아, 마이크로 채널 냉각 기술 연구 착수  
[06/29] 붕괴 스타레일, 메가MGC커피와 컬래버레이션 한정 굿즈 사전예약 30일 시작  
[06/29] 140W GaN 멀티 충전기, 컬러풀 iGame Guard G114 출시  
[06/29] 로지텍, 신규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G304 X SUPERLIGHT’ 라일락·‘G316 X 98’ 라일락 및 ‘G316 X 75’ 출시  
[06/29] 캐논코리아,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 포토앨범 증정 프로모션 진행  
[06/29] 스틸시리즈, 25주년 기념 한정판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시리즈 출시  
[06/29] 에이텐 코리아, GaN·CoreShield 적용 65W 100W 165W 충전기 3종 출시  
[06/29] 마이크로소프트, 2026년 2분기 글로벌 AI 확산 보고서 발표  
[06/29] 비트엠, 27형 4K IPS 모니터 SMACO 2740U IPS 4K 플렉스 HDR 출시  
[06/29] AWS, 토큰 비용을 28% 낮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스트랜즈 하네스' 공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