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자사의 노트북 제품군 '시리즈9'에 은빛 색상 모델인 ‘실버 에디션’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새로 추가된 실버 에디션은 기존 제품들의 ‘미네랄 애쉬 블랙’에 비해 색상이 밝으며, 알루미늄 100%의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 및 다이아 커팅(Diamond Cutting) 공법이 적용된 기존 시리즈9 제품들에 비해 제작 단계가 간소화되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대가 책정되었다.
두께는 14.9mm(15인치 제품 기준), 무게는 1.58kg에 불과하며,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28GB SSD, 8GB DDR3 메모리 등이 탑재되었고, 기존의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의 송성원 전무는 '지난 1월 CES 2012에서 실버 컬러 모델을 선보인 이후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7월부터 실버 에디션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기존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되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시리즈9 제품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시리즈9 실버 에디션의 가격은 15인치 모델의 경우 173만 원이며, 8월 초에 출시될 13인치 모델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