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넥서스를 잇는 삼성의 차세대 넥서스폰 이름은 슈페리어(Superior)이 될 전망이다.
21일(현지시간), SamMobile은 삼성이 갤럭시넥서스 후속으로 코드명 '슈페리어(Superior)'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고 보도하였다.
또한 삼성의 차세대 넥서스폰인 '슈페리어'의 일부 사양을 공개하면서 갤럭시 넥서스가 지난해 10월에 공개된만큼 올해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에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유출된 사양에 따르면 코드명 슈페리어인 GT-I9260은 갤럭시넥서스와 동일한 4.65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1.5GHz 듀얼 코어 A9칩이 사용되어 동작 클럭이 향상되었다. (갤럭시넥서스는 1.2GHz 듀얼코어), 또한 전면 카메라는 130만화소에서 190만화소로, 후면카메라는 500만화소에서 800만화소로 향상되었다.
이외에도 주목할 점은 메모리는 16GB로 동일하지만 지금까지 레퍼런스폰의 경우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았던 것과는 달리 GT-I9260은 microSD 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어 부족한 저장 공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한 SamMobile은 소식통을 인용해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1 OS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처럼 삼성과 구글의 협력에 의해 제조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