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http://www.acer.co.kr/)는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 ‘아스파이어 V5-171’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아스파이어 V5-171’은 인텔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인 코어 i5-3317U(1.7GHz, Turbo Boost 시 2.6GHz, 3MB L2 Cache)를 탑재하여 기존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제품보다 약 10% 향상된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 Graphics 4000은 기존 제품에 비해 그래픽 성능이 최대 2배 가량 향상되었다.
또한 4GB DDR3 메모리와 500GB HDD가 장착되었으며, 운영체제는 영문 리눅스가 설치되어 있지만 윈도우 시리즈 OS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시리즈 OS 드라이버가 CD로 제공된다.
그 외에 USB 3.0과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HDMI 포트를 통해 대형 화면에 연결하여 노트북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29.5cm(11.6인치)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와 풀 사이즈 에이서 FineTip 키보드(84키)가 제공되며, 금속 같은 느낌의 실버 컬러 헤어라인 디자인으로 외형을 부각시켰다. 중량은 1.38kg이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의 새로운 노트북 ‘아스파이어 V5-171’은 성능은 강력하게, 기능은 편리하게 한 노트북'이라며, '에이서는 혁신적인 제품과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국내 노트북 시장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파이어 V5-171’을 8월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메모리를 8GB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4GB DDR3 메모리가 제공되며, 그 외에 노트북 가방, 전용 파우치, 광마우스 및 마우스패드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가격은 749,000원이며, 모든 구매자에게는 1년간의 무상 A/S 서비스와 ITW 서비스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