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ASUS, http://www.asus.com/)는 듀얼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울트라북 타이치(TAICHI)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크린이 노트북 상판 부분 양면에 장착된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이 특징인 타이치는 멀티 터치 태블릿과 울트라북이 통합된 형태의 제품이다. 듀얼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상판을 열면 풀 HD 스크린과 백릿 키보드, 멀티-터치 패드를 통해 작업 가능한 울트라북으로, 상판을 닫으면 풀 HD 멀티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타이치의 양면 듀얼 스크린은 두 개의 스크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물론 별개로 사용할 수 있는데, 그에 따라 노트북 상판을 열고 두 개의 스크린을 직각으로 세우면 사용자 2명이 양 방향에서 프리젠테이션 화면을 보거나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에이수스 타이치에는 CPU로 인텔 코어 i7 / i5 프로세서, DDR3 4GB 메모리, 인텔 HD Graphics 4000 내장 그래픽, 128GB / 256GB SSD 등이 탑재되었으며, 듀얼밴드 와이파이와 인텔 와이다이(WiDi, 무선 영상 전송 기능), 블루투스 4.0, USB 3.0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IPS 패널이 장착되어 수평수직 178도의 시야각을 지원하며, 정밀성을 중시하는 스타일러스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제공된다.
그 외에 높은 수준의 사운드 구현을 위해 뱅&울롭슨 아이스파워와 공동으로 개발한 에이수스 소닉마스터(SonicMaster)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되었으며, 500만 화소의 오토 포커스 카메라와 1080p의 풀 HD 비디오 레코딩, 720p의 HD 비디오 카메라, 잡음 제거 기능이 탑재된 마이크 등을 지원하고 무선 인터넷 연결을 기준으로 최대 5시간 동안 화상 채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