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AVC-Ultra 플랫폼을 탑재해 영상포맷 확장성을 높이고, 2/3 타입의 보편적인 렌즈 마운트를 채택해 기존 렌즈들 장착이 가능하게 효율성을 높인 ‘AG-HPX600’ ENG 카메라를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이 개발한 비디오 플랫폼 'AVC-Ultra'는 H.264 코덱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AVC-Intra를 기준으로 25 Mbps급 AVC Long G 저용량 압축영상 포맷부터 초고화질 4K급 영상까지 다양한 영상포맷을 P2메모리카드에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저장 장치로는 기존 P2 카드보다 저렴하고 SD메모리카드 크기로 부피를 줄인 마이크로 P2 메모리 카드를 채택하고,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Smart UI’를 탑재해 장면 파일 설정, 오디오 수준 설정 및 오디오 입출력 선택, 타임 코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카메라 본체 무게는 약 2.8kg이며, 본체 소비 전력은 17W, 와이파이(Wi-Fi) 기능을 갖춰 촬영하는 영상을 웹상에 업로드 할 수 있게 했다.
고감도의 CMOS 센서를 장착해 60Hz 지역에서 기존 F11보다 한단계 높은 고감도와 10-bit 4:2:2 로 압축 레코딩을 지원한다. 고속 읽기 성능으로 화면 촬영시 플래시 밴드 영역(화면에 검은 줄이 발생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억제하며, 저장방식으로 마이크로 P2메모리카드를 채택했다.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상품팀 이윤석 팀장은 “영상포맷 확장성이 우수하고 저전력에 무게마저 가벼운 ENG카메라 출시로 국내 디지털 방송장비 시장에도 초경량•고효율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국내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 채널사, 케이블 방송사에 방송장비를 공급하는 파나소닉코리아는 AG-HPX600 카메라 출시에 맞춰 방송관계자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