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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단말기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출시

2012-11-19 11:1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전자가 '갤럭시 M 스타일'에 이어 국내 시장에 두 번째 단말기자급제 스마트폰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출시했던 갤럭시 M 스타일은 이미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했던 모델을 단말기 자급제용으로 다시 출시한 제품이었지만, 이번에 내놓는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자급제 단말기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는 곡선형 디자인에 3.65인치 HVGA (480x32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한 보급형 모델로, 1GHz 싱글코어 프로세서와 3GB 내장 스토리지, 802.11b/g/n 무선랜과 블루투스 3.0, 그리고 1,30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동통신사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지 않았으며 소비자가 제품 구매 후 SKT, KT 등 통신사를 통해 개통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에 비해 하드웨어 스펙은 떨어지지만 단말기 가격은 20만원대로 저렴해 이동통신사의 약정기간이나 요금제 등에 구애받지 않은 실속형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편의와 혜택을 확대하고자 프리미엄 모델 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사오 / 12-11-19 11:29/ 신고
이런 구세대 제품을 이제서야 내놓다니...삼성 개 쓰레기 기업이네요..
윈도리트윗 / 12-11-19 13:26/ 신고
진짜 삼성은 너무한게.. 3M에서 2ND라는 저가폰 나오니까 이런걸 파네요.. 오로지 1등에 묻어가자는 2등주의가 몸에 밴 기업.. 게다가 이 제품의 가격도 뻥튀기.. 스마트폰 구형사양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해서 (앱에서 제대로 지원을 안해서 화면이 깨짐) 차라리 통화용이면 그냥 피처폰공급해도 되는데.. 네이버/다음 지도앱은 돌아갈듯..
dot / 12-11-19 13:38/ 신고
아트릭스 생산 중단 안 했으면 이딴 폰 나오지도 못했을텐데,,
Exynos / 12-11-19 13:59/ 신고
자급제는 시행은 했는대 사람들이 많이 사고 사용하는 주력제품들은 안나와서 좀 그렇네요 이럴것이면 하지말지
TENLE / 12-11-19 14:37/ 신고
어차피 공산주의 같은 이름인 자급제라는 용어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 판에 현실적으로 업체를 욕할 필요도 없는게 2ND폰이나 삼성의 저폰도 이들 회사들이 여기 리플다는 사람들보다 바보가 아닌이상 어차피 시장조사 내지는 정부정책 동조하는 척의 목적으로 어느 정도의 수량 팔릴 것 같으니 어느 정도만 만들자라고 예상해나온 제품이며 가격이야 비싸면 구입안하면 되는 구입자들이 선택할 문제이니 논외니 어차피 구입예정자도 아닐 리플다는 사람들이 왈가왈부 하는 건 실상 오지랍에 가깝죠.

다만 해외 폰단품 구입가와 비교시 국내 출고가가 비정상적으로 아예 할부를 예상하고 미리 높여놓은듯한 고가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데 이통사 보조금 없으면 고성능폰의 보급은 힘들 정도로 한국은 가난하거나 시장이 왜곡이 되어있다는 이야기네요. 새로운 폰이 나와도 할부원금 떨어지길 바라거나 버스폰이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실제 할부금융을 할인해주는양 해도 나름 싸게샀다고 좋아하는게 현실인 한국이라죠. 합리적인 소비라는 것이 원하는 성능의 제품을 원하는 가격에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물건 남보다 싸게 구입하면 합리적인 소비가 되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로 마트등의 마켓팅도 그런 것에 중점을 두더군요. 실제로는 제돈다주고 구입하는 건데 남보다 또는 경쟁업채보다 싸다고 느끼면 장땡인거죠.

하긴 들어오지도 않을 넥서스4의 버스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게 한국의 현실이니.. 구글의 한국내판매를 주장하는건 그마나 자기가 돈버는 직장인들이고 대부분은 부모에게 의지 아니 기생하는 돈없는 학생들이니 아무리 저렴하다해도 당장 기십만원의 목돈이 들어가는 구글판매보단 지들이 돈을 못버는 것이 현실임에 실상 할부금융인 버스폰을 기대하는 겁니다. 돈은 없는데 입만 고급이고 먹을줄만 알지 음식 만들줄 아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을 신경쓰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다들 아무생각없이 남이주는 것 받아먹기 바쁜 새장속의 새 같은 느낌인데요. 당장 아이패드, 킨들 따라하다 망한 한국내 유수 서점들의 이북리더를 보면 한심한 상황이라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19 15:41/ 신고
자급제 폰 중에선 그나마 나아보이지만 정말 이건 ...제조사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는 제도 자체의 문제인듯;
ndd247 / 12-11-19 18:01/ 신고
그냥 다 필요없고...
넥서스4 나 정식 판매해라!
아니면 zte 17만원짜리 테그라3 폰이나...
토피아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0 7:30/ 신고
댓글에 대한 매너도 필요합니다. 아..
udari / 12-11-20 13:33/ 신고
어떻게든 카탈로그를 채워놔야 방통부에 면목도 서고 하니 싸게싸게 한세트 빼본 것 같은데, 너무 싸게 뺐네요-_-
화면이나 SoC나 갤s1급인데, 약간 하자가 있을진 모르겠다만 갤s3이나 옵g와 동급의 중국산 스마트폰이 20만원대로 나오는 시점에 이게 팔릴리가 없다고 봅니다
제가 저가요금제를 쓸 상황이라면 갤s2나 레이서2정도를 중고로 사서 쓰든지 zte로 갈거같슴다
꾸냥 / 12-11-25 23:35/ 신고
아무리 자급제용 저가 폰이라지만 저 해상도는 요즘 출시되는거 치곤 너무 하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26 9:53/ 신고
여기서 아무리 삼성 욕해봐야 삼성 애들은 보지도 않으니 삼성 본사 앞에서가서 피켓 들고 시위하길.
유쾌하게살기 / 12-12-04 8:49/ 신고
정말 심하기는 하네요. 어떻게 저런 쓰레기 제품을.. 차라리 다른 회사 제품을 고르겠네요. 삼성은 저가 제품은 관심을 아예 안 두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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