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스즈키 모토시)은 엡손이 개발한 파워 맥스 프리미엄 잉크가 도입된 복합기 'XP-801'과 'XP-601'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EPSON XP-801
이번 신제품 2종에는 엡손의 최신 잉크 기술로 완성된 '파워 맥스 프리미엄' 잉크가 도입된 점이 특징이다. 높은 수준의 품질 및 색감 구현을 위해 사진 출력 시 모든 잉크(검정, 청록, 진홍, 노랑)는 염료잉크가 사용되며, 문서 출력 시에는 검정색 안료잉크가 사용되어 물 번짐 현상과 빛 바램 현상이 최소화되는데 그로 인해 문서를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또한 'XP-801'과 'XP-601'에는 제품 작동 시 편의성을 위해 각각 3.5인치와 2.5인치의 슬라이딩 컬러 LCD 화면이 탑재되었으며, 특히 사진 출력 시에는 LCD 화면에서 인쇄할 이미지를 선택하고 확인할 수 있다.
EPSON XP-601
한편 'XP-801'의 경우 인쇄 작업을 보내면 복합기 전면의 액정 패널과 용지 배출 트레이가 자동으로 개방되며, 최대 30장까지 급지 가능한 자동문서공급장치(ADF)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복사와 스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자동양면인쇄 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그 외에 유선 네트워크와 함께 무선 랜(Wi-Fi) 기능을 지원해 장소에 큰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여러 명이 공유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인쇄 속도는 문서의 경우 컬러와 흑백 모두 32ppm이고, 사진 인쇄 시에는 1장당 17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한국엡손 서치헌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사진과 문서 모두 고품질로 출력할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기로, 엡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디자인 측면에서도 뛰어나고 부피도 작기 때문에 가정이나 사무실 어디에 놓아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