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텍, 친환경 대나무 노트북 쿨링패드 N2600 & N2000Eco 출시

2012-12-31 17:15
정상호 기자 godbless@bodnara.co.kr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기타주변 기기 전문 업체 ㈜브라보텍(http://www.bravotec.co.kr)이 DEEPCOOL社의 노트북 쿨링패드인 N2600 & N2000Eco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소재 대나무로 만들어진 N2600 모델은 140mm의 쿨링팬이 2개가 장착된 듀얼팬 노트북 쿨링 패드로 쿨링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2개의 USB 포트와 ON/OFF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고 3단계 각도 조절을 지원한다. N2000Eco 모델 역시 친환경 소재 대나무로 만들어 졌으며 140mm의 쿨링팬이 탑재 되있고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스틸 프레임이 채용됐다.

N2600은 소비자가 48,000원(다나와 최저가기준) , N2000Eco는 소비자가 34,000원(다나와 최저가기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브라보텍 "N2600" & "N2000Eco" 노트북 쿨링 패드의 A/S 기간은 1년으로, A/S 기간내 제품 이상 시에는 새제품으로 1:1 교환해주는 프리미엄 A/S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관련 문의는 ㈜브라보텍 영업부 및 고객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 12-12-31 17:39/ 신고

재질적으로 고급제품이긴하나 효용성은 심히 의심이 가네요.
근데 왠 한겨울에 쿨링제품이 나오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