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201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은 2012년 12월 31일자로 마감된 지난 4분기에 144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33억 9천만 달러, 순이익은 28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구글 사이트를 비롯해 자체적인 매출은 86억 4천만 달러로 전체 구글 매출의 67%를 차지했으며 2011년 4분기에 비해 18% 증가했고, 구글 파트너 사이트들을 통해 창출된 매출 역시 19% 가량 증가한 34억 4천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27%를 기록했다. 나머지 6%의 매출은 8억 2,900만 달러로 나타났다. 구글 매출 가운데 미국이 아닌 해외 지역에서 기록한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체 구글 매출의 54%를 기록했으며, 2011년 4분기의 해외 비중 53%보다 더 증가했다. 한편, 구글에게 인수된 모토로라 모바일의 하드웨어 및 다른 부분의 매출은 15억 1천만 달러로 4분기 전체 매출의 11% 가량을 기록했으나, 3억 5,300만 달러의 영업 적자와 1억 5,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와 -10%로 실적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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