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7, h67 가격비교 외 기타
감자나무 
조회 :
1453 ,
2011/01/05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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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태그 : P67, H67/H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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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67과 P67은 기능상도 조금 틀리며, 타겟팅도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H67은 원래 GXX계열의 후속으로, 그래픽온보드형으로 보급형을 타겟으로 나온제품이며, P67은 PXX의 후속으로, 메인스트림-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나온제품입니다.
일단 내장그래픽기능을 쓰시려면 무조건 HXX를 쓰셔야 하고, 그외의 경우에도 기능이 약간씩 다른데, 자세한건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2. 샌디브릿지 내장그래픽코어의 성능은 라데온으로 비교하면 HD4350수준입니다. 즉, 최저가그래픽카드와 동일한 수준이니, HD4800을 그냥 쓰시는게 현명합니다. 물론, H67에도 그래픽카드장착이 가능합니다.
3. 별도의 쿨러를 쓰실필요가 없을만큼 발열이 낮은 제품입니다. 흔히이야기하는 초코파이쿨러로도 방열이 충분히 가능하기때문에, 소켓1155지원이 가능한 사제쿨러라면 어떤쿨러도 정품쿨러보다는 좋은 효과를 냅니다.
단지, 어떤형태의 쿨러를 쓰냐에 따라 시스템에 영향이 크기때문에 쿨러구입하시기 전에 'CPU 잡으려다 메인보드 태울라' 기사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28&d_category=5&num=79720 를 보시고, 구매결정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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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67과 P67은 기능상도 조금 틀리며, 타겟팅도 완전히 다른 제품입니다.
H67은 원래 GXX계열의 후속으로, 그래픽온보드형으로 보급형을 타겟으로 나온제품이며, P67은 PXX의 후속으로, 메인스트림-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나온제품입니다.
일단 내장그래픽기능을 쓰시려면 무조건 HXX를 쓰셔야 하고, 그외의 경우에도 기능이 약간씩 다른데, 자세한건 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2. 샌디브릿지 내장그래픽코어의 성능은 라데온으로 비교하면 HD4350수준입니다. 즉, 최저가그래픽카드와 동일한 수준이니, HD4800을 그냥 쓰시는게 현명합니다. 물론, H67에도 그래픽카드장착이 가능합니다.
3. 별도의 쿨러를 쓰실필요가 없을만큼 발열이 낮은 제품입니다. 흔히이야기하는 초코파이쿨러로도 방열이 충분히 가능하기때문에, 소켓1155지원이 가능한 사제쿨러라면 어떤쿨러도 정품쿨러보다는 좋은 효과를 냅니다.
단지, 어떤형태의 쿨러를 쓰냐에 따라 시스템에 영향이 크기때문에 쿨러구입하시기 전에 'CPU 잡으려다 메인보드 태울라' 기사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D=7&cate=28&d_category=5&num=79720 를 보시고, 구매결정을 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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