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오버에 관해서..
Meho
조회 :
7593 ,
2007/11/12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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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파XX에서 오버클럭에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
아.. 그냥 거두절미하고 요점만 여쭙겠습니다.--;
그 글에서 메모리 오버라는 것은 메모리 자체를 오버하는것이 아닌 CPU와 메모리 사이의 클럭을, 그러니까 속도를 임의로 높이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따라서 DDR2-1066 메모리를 DDR2-800까지만 지원하는 메인보드에 장착할 시에 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있어서 오버가 가능하다.. 뭐 이런 내용이 뒤따라 있었는데,
그렇다면 메인보드를 통한 데이터 이동 속도를 오버하는 것인데 왜 메모리 모듈에서 열이 더 심하게 납니까? 메모리는 1066까지도 지원을 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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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지원가능 클럭과
클럭이 올라갈수록 열이 많이 나는 것은 서로 맞는 말 입니다.
한계 클럭보다 낮게 클럭을 설정해서 메모리 판매를 하고
소비자는 한계 클럭까지 오버를 해서 메모리를 사용하고,
그러면서 클럭이 상승하니 당연히 열이 더 나는 것 맞습니다.
또한 1066 메모리를 800 까지 지원 메인보드에 장착시,
메모리 클럭을 800 이나 1066 에 맞추어도, 성능차이가거의 없습니다.
메모리와 메인보드의 통로역할을 하는 클럭은 800 이 한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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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DDR2-1066까지 지원한다는 의미는 최대 1066Mhz로 작동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DDR2-800까지 지원하는 메인보드에 장착하면 800MHz로 작동합니다. 최대 1066MHz까지 지원하는데 800MHz로 사용하니 좀 손해죠. 그래서 메인보드에서 FSB(CPU및 기타 주변기기에 동작속도를 경정합니다.)를 조절해서 DDR2-1066으로 사용할 수 있게 오버하는 겁니다.
그리고 메인보드를 통한 데이터 이동 속도를 오버하는 의미는 결국 데이터가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으니 이걸 가지고 올 때 동작속도가 1066MHz 이니 열이 많이 날 수 밖에요. 이 속도는 예전 1GHZ CPU의 발열을 생각하면 될 듯 싶네요. 속도가 빠르면 열도 그만큼 많이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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