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버클럭과 보드수명이 궁금해졌습니다.
티미
조회 :
8108 ,
2008/04/21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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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질문드려봅니다.
차근차근히 여쭤볼께요.
먼저 보드는 TA690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4200+으로 추가 전압을 0.125v 정도 넣고 3.1G를
안정화 시켜 사용하고 있지요.
문득, 추가전압은 보드에 많은 무리가 간다는걸 알고는 몇가지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1. 보드 추가전압과 오버로 콘덴서에 무리가 가며 보드의 수명이 줄어드나요?
2. 요즘 보드들은 저런 상태에서도 3년정도 버틸 내구성이 되는지요?
3. 만약 1번 질문이 맞다면, 추가전압없이 기본전압의 한계치만큼 오버클럭하면 보드에 무리가 가지않을까요??
정확한 통계같은게 없는 질문인것 같아 여러분들의 경험을 토대로든 어떻게든 한수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곧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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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갑자기 오버클럭과 보드수명이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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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명이 줄어드느냐 아니냐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줄어드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요즘 보드들 대부분이 오버를 고려하고 오버스펙으로 나오는 경향이 많아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별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충분히 됩니다..단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에 한해서요...각각의 보드 제품에 따라서는 다를 수 있으나 평균적으로는 그정도야 쓸 수 있지요.
3. 덜 무리가 가는 방법입니다. 인계전압보다 추가전원이 들어갈때 말씀하신 '무리'가 가는 것이지, 전압 고정상태에서 cpu fsb만 올리면 보드가 아닌 CPU가 무리가 가는 것이죠. 그러나 오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 (파이체크등 통과시) 에는 문제없다고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물론 기술적으로는 이를 문제없다고 하진 않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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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갑자기 오버클럭과 보드수명이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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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콘덴서 뿐 아니라 모든 반도체 부품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기본적으로 반도체들은 적절한 전압을 흘려보내도 수명은 깎이고 있습니다. 그 깍이는 폭이 커지는 것이 오버클럭의 문제인 거죠.
2. 버티는 것은 웬만하면 버팁니다. 그러나 저가형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면 그에 대해서는 보장할 수 없죠. 고가형 제품이라도 대개는 버텨주긴 합니다만 고장이 나더라도 AS등은 받을 수 없습니다.
3. 그래도 무리가 갑니다. 오버클럭이라고 하는 것이 실제로 확인된 동작속도보다 빠르게 동작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전압을 높이고 클럭을 올리는 것 보다는 조금 덜하겠지만 어차피 오버워크인 셈이니까요.
오버클럭의 문제는, 보드의 수명이 짧아진다는 하드웨어적인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부품이든, 내부적으로는 저항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항값이 없는 물질이라면 초전도체겠죠. 저항을 가지고 있는 물질에 전기를 흐르게하면 그만큼 발열이 생기고, 발열량이 높아지는 만큼 저항값도 높아지게 됩니다. 결국 내부적으로 높아진 저항값 때문에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부품들은 자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오류는 수정할 수 있습니다만, 그 과정에서의 시간적인 손실은 감수해야 하죠.
결국 오버클럭을 통해 100%의 클럭을 높였다고 하더라도 실제 얻을 수 있는 성능의 향상은 100%가 되지 못합니다. 오버율이 높으면 높을 수록 향상되는 비율이 낮아지게 되죠.
또한 이유를 알 수 없는 오류의 발생 확률도 높아집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오류에 컴퓨터가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따라서 정확성을 요구하는 업무,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 같은 일을 하신다면 오버클럭킹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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