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으로 싼맛에 맞친 가격이고 두 번째는 비싸지만 시피유 전력소비가 적어서 장기적으로봐서 더 좋을수도 있을것같아 골랐는데요..
잘 뽑은건가요? 비교해서 골르라고 했는데 좀 봐주셨으면 하고 그리고 몇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드
사타 2,3 이 지원 되는 보드에 가지고 있는 ide 하드 가 호환이 안될것 같아 하드도 하나 추가 했는데 호환이 될까요?된다면 같이 쓰는게 좋은지 아니면 아예 바꾸는것이 컴퓨터성능에 좋을런지..
또하나 500기가 를 살려고 했지만 플랙터당 1테라 하드가 성능이 더 좋다는 말에 골랐는데.. 맞는건지도 궁금하네요.
두 번째는 메모리
1600클럭이 1333 클럭의 메모리보다 가격이싸서 선택을 했는데 시피유가 샌디라면 인식을 못하잖아요.. 그렇다면 샌디형 시피유에는 1333 이 나을까요? 아님 1600 짜리를 달아도 상관없나요?
세 번째 파워
파워는 400정격 쓰고 있는데 게임도 안해서 충분할듯 해서 뺏습니다.. 괜찮을까요? 아님 500와트 짜리 써야 될까요?
메인보드
h61 칩셋은 싸지만 사타3 와 usb 3 지원이 안되고 이걸 산다면 사타2 가 지원되는 하드를 사야되기도 해서.. b75 h61 중에 어느게 나을런지 고민이 되는데 모가 좋을까요?
그리고 저는 메인보드 스펙도 스펙이만 오래쓸거라서 안정성과 내구성 을 중요시 하는데요.
다나와에서 나온 대표적인 모델 B75 칩셋중에
에즈락 b75 모델 하고, MSI B75MA-E33 GEN3,아수스 P8B75-M XL 이 대표적인것 같은데 오래 쓸용도로 사용한다면 어느게 좋을런지 그리고 H61 칩셋 중에서도 똑같이 안정성과 내구성 좋은 보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P/S H61 칩셋도 아이비 지원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