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lon64가 발표되었는데...
전종은
조회 :
2830 ,
2003/09/26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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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장난이 아니군요. 아직까지는 그림의 떡일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상위기종인 Athlon64 FX-51의 경우 registered DDR만 사용가능이라니, 시스템을 꾸미려면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겠군요.
여기저기에서 Pentium 4 3.2EE와의 성능비교가 올라오고 있어서 하나하나 보고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성공작 이 될 것이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32bit에서의 성능으로도 몇가지는 앞서고, 몇가지는 약간 뒤떨어지는 정도인데, 64bit OS와 소프트웨어의 뒷받침만 있다면 3-4배 이상가는 성능향상이 틀림없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이 기대가 되는군요.
하지만, 애석하게도 overclocking에 대한 기사는 아직까지 하나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나온 코어인 만큼 분명히 오버클럭이 잘 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실클럭이 2.0 - 2.2 GHz라지, Barton 2500+를 생각하면 약간씩만 오버클럭이 된다고 하여도 엄청난 성능향상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거기다 이제는 쿨러의 부착도 전보다 훨씬 용이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히트스프레더를 붙여서 나왔으니 더군다나 오버클럭도 쉽겠지요. 누구든지 빨리 오버기 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였던 nForce3 칩세트의 경우, 사우드 브리지와 노스 브리지를 하나로 합쳐서 그런지 몰라도 nForce2때의 사우드 브리지의 SoundStorm 등 기능이 빠져 있더군요. 사실 Athlon을 사용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MCP-T SoundStorm을 써보기 위한 것도 있는데, 그 기능이 첫 nForce3 칩세트에 빠져 있다니 유감입니다. 하지만 차세대 칩세트도 준비하고 있다하니, 가격문제나 모든 면을 고려하면, 내년 초쯤에는 제대로 된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손안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손가락을 물고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정작 제가 사용기 를 올렸으면 좋겠는데, 이렇게 독촉만 하는군요. 누구시든지 경험하시는 분이 계시면 꼭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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