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49번(hhci13님) 질문에 대한 답변. 리플로 해결이 안되서 올립니다. cpu(씨퓨) 등
최희선
조회 :
2600 ,
2004/03/05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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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부분에 대한 거침없는 태클 부탁드립니다...
1.대표적인 CPU 회사는 AMD와INTEL이 잇는걸로 아는데 2회사
말고 다른회사가 있는지? 타회사의 CPU 사용도는?
일반 데스크탑에는 Via가 있습니다. 현재 EDEN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저전력,저발열이 특징으로 방열판만으로
발열이 해결됩니다. 클럭은 낮습니다. 주로 산업용으로 쓰이고
가끔은 메인보드에 장착되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노트북쪽에는
트랜스메타의 크루소가 있습니다. 저전력,저발열이 특징으로
배터리 소모가 타회사에 비해 적습니다. 주로 일본쪽 노트북에
채용이 되고 서브노트북에 사용됩니다. 매킨토시에는 Power PC가
들어갑니다. IBM,모토롤라,애플이 공동으로 만든 CPU로 예전에는
매킨토시에 모토롤라에서 제조한 칩을 사용했지만 G5모델부터
IBM에서 제조한 칩을 사용한걸로 압니다.
2.CPU의 종류와 그 종류별 특성을 알고싶습니다.
크게 나누면 데스크탑(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서버로 나뉩
니다. 데스크탑은 별다른 특징은 없습니다. 노트북은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을 적게 먹어야합니다. 그래서 각 회사마다
전력관리 프로그램을 내장해서 동작속도를 조절합니다. CPU 자원
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 상황이냐에 따라 동작속도를 조절함으로써
전력소모를 줄이는거죠. 워크스테이션은 캐쉬가 크고 듀얼이 가능
합니다. 요즘 데스크탑은 듀얼이 불가능합니다. 요즘은 워크스테
이션과 데스크탑의 차이가 모호한게 사실입니다. 그만큼 데스트탑의
성능이 올라왔습니다. 서버용도 워크스테이션처럼 캐쉬가 큽니다.
그리고 4way, 8way 등 다중 장착이 가능합니다.
메모리 역시 레지스터드 메모리라는 안정적인 메모리를 장착합니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은
언버퍼드 메모리를 사용중입니다.
3.CPU를 정하면 그에 맞는 메인보드를 사야한다고 들었는데
CPU종류에 따른 메인보드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메인
보드 대표적인 회사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인텔씨퓨를 구입하시면 인텔, VIA, SiS, ALi,ATi에서 나온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AMD씨퓨를 구입하시면
VIA, SiS, ALi, nVIDIA에서 나온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구입
하시면 됩니다. 메인보드의 대표적인 회사는 ASUS,ABIT,AOPEN,
GIGABYTE, MSI, ECS(-_-;), DFI, EPOX, CHAINTECH, SOLTEK, ALBAT
RON, ASROCK, IWILL, TYAN 등등입니다. 그중 4대 업체는 ASUS,
MSI, ECS, GIGABYTE입니다.
4.메인보드의 종류? 인지는 잘모르겠지만 메인보드마다의 특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있다면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메인보드의 특징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듭니다. 일단 메인보드의
구조가 브릿지 방식이라는 것으로 인텔에서는 허브방식으로 바꿨
습니다만 브릿지 방식으로 알고 계셔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노스
브릿지, 사우스 브릿지로 나뉩니다. 노스브릿지는 CPU와 램을 연
결해주고 AGP를 관장하며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모델은 노스브릿지
에 그래픽코어를 담게 됩니다. 사우스브릿지는 PCI 및 기타 주변
기기를 주관하며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이 둘은
전용 통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
지는 호환만 되면 얼마든지 같은 칩셋 회사내의 다른 버전의 칩들
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즉 A,B라는 노스와 1,2라는 사우스가 있을
시 가능한 조합은 A1,A2,B1,B2입니다. 그러기에 메인보드마다의
특징을 말씀드릴 수 없고 사용된 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에 추가적으로 붙는 칩들에 의해 사양이 천차만별로
틀려집니다.
5.메인보드에 맞는 그래픽카드를 사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메인
보드가 지원할수있는 그래픽카드가 맞다고 해야하나 ;;?
그런건 사실상 없습니다. AGP 배속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하위 호완성을 가지기 때문에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특정 메인보드가 특정 그래픽카드에서 문제가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그런건 '특성을 탄다'고 하며 일일이 알수
는 없습니다. 하드웨어 사이트의 사용기란이 이런걸 알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6.대표적인그래픽카드 회사와 그외그래픽카드회사를 알고싶고
그래픽카드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알기로 라데온과 지포스가 잇는걸로 아는데 차이점은?
기타그래픽종류도 알려주세요.
대표적인 그래픽칩(카드가 아닙니다)회사는 nVIDIA와 ATi가 있습
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이고 ATi는 라데온입니다. 그외 S3(VIA
가 인수한 그래픽칩회사입니다.)의 델타크롬이 있고 XGI의 Xabre
시리즈, Matrox의 파헬리아, 밀레니엄 시리즈가 있습니다. XGI는
SiS에서 그래픽부분만 독립해서 나온 회사입니다.
보통 라데온과 지포스의 차이로 많이 드는게 색감과, 문자가독성,
동영상 플레이를 듭니다. 요즘은 소스가 많이 좋아져서 크게 상관
이 없어 보입니다만 일반적으로 게임에는 지포스, 동영상 및 멀티
미디어에는 라데온이 더 나은걸로 인식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에서도 어디에 최적화가 되었냐에 따라 틀립니다. 동영상도
DVD정도면 상관이 없습니다.
색감의 차이는 엔비디아, ATi, 매트록스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
습니다. 엔비디아 - 약간은 어두우며 실제에 가깝다.
ATi- 붉은색 계열이 약간 강조되어서 화사하며 따뜻한 느낌.
매트록스 - 파란색 계열이 약간 강조되어서 차분하면서 시원한
느낌.
일반적인 평가가 그렇습니다만 왠만한 그래픽전공자가 아니면
그차이는 느끼기 힘듭니다. 모니터의 차이가 그래픽카드의
차이를 능가할 수 있습니다. -_- 엉성한 모니터는 최고의 그래픽
카드를 최하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7.CPU를 고르면 메인보드를 마춰야 하는데 어디까지 맞게 골라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예를들어 XCPU를 고르면 그에 맞는X메인보드
또 그 메인보드에 맞는 X그래픽카드 이런식으로 어디까지 쭉이어
지는지? 아니면 CPU 메인보드만 정해두면 기타기기 사운드그래픽
메모리등 자기가 하고싶은 부품으로 할수 있는지?
CPU와 메인보드만 정하면 그외 부품은 자유롭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물론 램이야 DDR메모리에서 동작속도를 보고 고르시게 되겠지만요.
8.CPU의 주 기능을 간략히 알고싶습니다 CPU가 하는일!
(제가 게임을많이 하기때문에 게임에서의 CPU가 하는일
까지 함꼐알려주셧으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계산입니다. 1+1=10 이라는 이진수로 계산을 하면서 각종 입력기기
들에게서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하고 해당 출력기기로 계산된 자료를
보내줍니다. 게임에서는 그래픽,사운드카드가 하는 일 외 모든 일을
합니다. 그러기에 클럭이 높은 씨퓨를 사용하면 게임이 부드럽게 돌
아갑니다.
9.메인보드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위에가로와동일)
일명 마더보드라고도 하죠. 왠만한 기기들이 장착이 되고 메인보드를
통해 정보를 교류합니다. 보통 컴퓨터의 안정성를 얘기할때 가장 중요
시되는게 메인보드입니다. 게임에서도 다를 바 없습니다. 어떤 프로그
램이 돌아가든 메인보드의 역할은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모든 기기들의
자료가 이동하는 통로의 역할입니다. 그리고 장착되는 카드와 씨퓨,
주변기기에 전력도 공급합니다.
10.그래픽카드가 하는일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위에가로와동일)
기본적으로 컴퓨터 내에서 처리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해서
모니터에 그 내용을 보이게 하는 것 입니다. 보통 D-SUB단자라고 하죠.
요즘 LCD는 DVI커넥터를 통해 디지털로 전송을 받기도 합니다.
요즘은 씨퓨가 하던 일의 일부를 가져와서 게임시 자신이 하고 있습니
다. 하드웨어 T&L, 픽셀 쉐이더 등등. 이런 계산을 예전에는 시퓨 혼자
처리했지만 이제는 그래픽카드가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게임시
비슷한 가격을 들여서 컴을 꾸밀시에 그래픽카드를 조금 고가로 구입하
는데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예로 10만원이 있을때 6만원자리 씨퓨 +
4만원짜리 글카보다는 4만원짜리 씨퓨 + 6만원짜리 글카가 더 나은
조합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2D게임유저라면 전자가 더 나은 조합이
됩니다.
초보자를 위해 기초적인필수 항목이 또 있다면 관계없이 알려주셧
으면합니다 전체적으로 아무거나 상관없음
컴조립은 레고블럭 쌓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특징상 잘 못 장착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조립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를 아는 가장 빠른 길은 항상 관심을 가지고 많이
접해보라는 것입니다. 토요일에 용산 도깨비시장을 가서 진열된 각종
보드를 보면서 부품의 각 명칭을 알아보고 사용된 칩을 보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비교를 해보는 등 노력이 필요합니다.
컴퓨터 A/S를 맡겼을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꼭 옆에서 세세하게 관찰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컴은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입하시고
컴조립을 아는 사람에게 맡겼을때 그사람을 전적으로 신뢰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비교사이트보다 비싸다고 뭐라고 하지마시길... -_- 조립해준 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꼿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A/S에서 불리다하는걸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중소기업컴퓨터만큼의 A/S는 당연히 힘듭니다.
컴퓨터 구매시 중요한건 용도이고 용도에 따라 부품의 중요도가 달라집니
다. 저같이 애니를 좋아하면 하드-그래픽카드가 중요하겠고 게임이면
그래픽카드-씨퓨가 중요하고 DVD 감상용이면 사운드가 중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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