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하윤
 조회 : 2240 , 2004/08/05 11:31
지금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데요..요번에 컴을 AMD S939 FX 53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왜 AMD의 메인보드들은 PCI EXPRESS하고 DDR2를 채택하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DDR2는 그렇다 치더라도(말이 많죠? DDR2는) PCI EXPRESS에 상당히 끌리는데..해외벤치 결과를 보니..
AMD는 계획이 없는것인가요? 인텔은 이미 저것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규격의 메인보드를 내놓았는데..AMD는 없더군요… AMD의 새로운 규격인 소켓 939는 지원을 안하더라구요.
CPU와 더불에 ATI RADEON X800 XT PLATINUM 또는 NVIDIA GEFORCE 6800 ULTRA을 구입할 예정인데 이것들 이미 외국에는 PCI EXPRESS 버전이 있더군요. 이것 때문에 인텔로 갈까라는 생각도 하는데 그러자니 요본에 새로나온 FX53이 아깝고…
고수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길을 제시해 주세요..ㅜㅜ
그냥 AMD FX53으로 가는게 현명한 것인가요? 아니면 인텔의 새로운 모델로 가는게 좋을까요? AMD FX53에 대한 리뷰는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인텔이 상대가 안된다는…ㅡㅡ 뭐..나중에 인텔도 좋은 CPU를 내놓으겠지만….

아..글구 ATI RADEON X800 XT PLATINUM 과 NVIDIA GEFORCE 6800 ULTRA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좋을지 조언좀 주세요.
물론 오로지 겜을 위해서…뭐..가끔 영화도 보겠지만..거의..겜을 위해..ㅋ

고수님들이라면 어떤 행동들을 취하겠습니까?
흠…그냥 무조건 기달려라? 모든것이 판가름 날때까지?..ㅡㅡ

감사합니다.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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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ll14 (ID) / 04-08-05 14:39/ 이댓글에댓글달기
  3GIO (PCI-EX도 포함됨) PCI-EX 는 AMD 가 만든것이 아니고 인텔이 기획 한것입니다. 3GIO 가 처음 야기 된대가 2002년 이였나 2003 년 이였나 상하이 컨퍼런스에서 먼저 선 보였었습니다. 모든 기술엔 라이센스가 붙습니다. 쓸려면 돈 주고 써야죠. 공동참여 라면 그럴 필요가 없겠지만 .... 그리고 PCI-EX 와 DDR2 를 쓸려면 새로운 기반의 칩셋이 필요 합니다. 즉 사우스와 노스브릿지가 다른 체제여야 합니다. AMD 는 소켓A 기반이긴 하지만 아직 새로운 칩셋이 없지요. 아마도 새로운 기반의 메인보드 칩셋에서는 DDR2 와 PCI-EX 가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ㅅ-/~
  kell14 (ID) / 04-08-05 14:40/ 이댓글에댓글달기
  급하면 사는 것이고 기다릴 수 있다면 기다리는 것이지요. 어른들은 컴퓨터 값 싸진다 싸진다 할때 까지 기다리다가 컴퓨터 결국은 못사지요 -ㅅ-!!!
  나그네 / 04-08-06 12:06/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64비트 플랫폼에 PCIE가 아닌 HT(Hypertransport)라는 방식의 외부 연결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외부 I/O 브리지를 개발하여 사용한다면, AMD64 시스템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훨씬 유연한 버스 체계입니다.

그리고 DDR2로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램의 레이턴시 문제 때문입니다. 지금의 DDR2는 DDR에 비해 높은 레이턴시를 가집니다. 이로인해 메모리 전송능력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시스템의 성능 하강이 나타납니다.

인텔은 이것을 감수하고 DDR2를 도입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새로운 방식이 많은 벤치마크에서 좋은 성능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더 비싼데, 성능은 같은 효율적이지 못한 성능대 가격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그네 / 04-08-06 12:12/ 이댓글에댓글달기
  DDR2는 지금보다 높은 클럭의 제품에서만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인텔의 고클럭화 정책과 맞물린 제품이라서 인텔이 이를 지원하고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AMD도 차후에 성능이 개선된 DDR2가 등장하면 개선할 것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인텔의 경우에는 메모리와 I/O 접근을 칩셋과 맞물린 FSB에 의존합니다. 문제는 FSB1066에서도 AGP8X와의 대역폭 포화로 인한 병목이 최근 벤치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인텔도 메모리와 I/O를 분리한 외부 접근 버스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전합니다.

결국 인텔은 지금 2중 제품 판매를 위한 계획을 가지는 것입니다. 칩셋과 CPU를 둘다 신제품으로 팔아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한번 더 마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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