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PL 관한 질문..
反/미국소수입 
조회 :
2181 ,
2006/05/03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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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주 LPL 이 이번에 7세대 공장을
설립했다고 한다는 뉴스를 몇 번 봤는데.
그럼 기존의 있던 6세대라든지 5세대 라든지
그런 공장들은 어떻게 된 건가요...그대로 냅두고 유지를
한다는 건지..아니면 계속해서 업글레이드 되어서
모든 기계들이 7세대로 물량 생산으로 바뀌었단 얘기인지.
정확하게 무슨뜻인지는 모르겠고..그냥 좋아지는구나
정도로만 아는데..
어떻게 세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면 아무래도 화면인치수도
커지고 단가가 낮아져서 소비자에게 좋다는데...
별로 와 닿는 것 같지도 않고..
좋아진다는데에 대해 좀더 어떻게 되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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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존 공장들은 대부분 구미쪽에 라인이 있습니다.
7세대 라인이 파주에 새로 설치를 해서 앞으로 이쪽으로
물량을 몰고 아마 구세대 라인은 현상태 유지로 감가상각
될때까지 사용하다가 차츰 파주로 이전하거나 없어지겠지요
LCD 같은 경우 큰 글라스 하나에서 몇장의 LCD 판을 얻어내느냐가
원가 경쟁력인데 글라스가 클수록 좋지만 그만큼
기술이 어렵지요.
소비자 입장에서야 공정 세대가 올라갈수록 한 글라스에서
나오는 LCD 판수가 늘어나니 그만큼 가격이 떨어져서 좋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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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주 LPL 이 이번에 7세대 공장을
설립했다고 한다는 뉴스를 몇 번 봤는데.
그럼 기존의 있던 6세대라든지 5세대 라든지
그런 공장들은 어떻게 된 건가요...그대로 냅두고 유지를
한다는 건지..아니면 계속해서 업글레이드 되어서
모든 기계들이 7세대로 물량 생산으로 바뀌었단 얘기인지.
정확하게 무슨뜻인지는 모르겠고..그냥 좋아지는구나
정도로만 아는데..
어떻게 세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면 아무래도 화면인치수도
커지고 단가가 낮아져서 소비자에게 좋다는데...
별로 와 닿는 것 같지도 않고..
좋아진다는데에 대해 좀더 어떻게 되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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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 투입하는 유리기판 사이즈로 세대를 구별하더군요. 기판 사이즈가 크면 그 만큼 한번에 생산하는 양이 많아 지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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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 사이즈는 1세대(270×360mm), 2세대(370×470mm), 3세대(550×650mm)을 거쳐 최근 6세대(1500×1850mm), 7세대(1870×2200mm)에 이르기까지 2년꼴로 2배씩 면적이 커져왔고, 유리원판 면적이 커질 수록 원판당 얻어지는 산출량이 2배 가까이 높아지는 반면 투자 비용은 1.5배 이내입니다.
확실히 생산량과 투자비용에서 빨리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죠. 단점은 경쟁회사보다 앞서서 계속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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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파주 LPL 이 이번에 7세대 공장을
설립했다고 한다는 뉴스를 몇 번 봤는데.
그럼 기존의 있던 6세대라든지 5세대 라든지
그런 공장들은 어떻게 된 건가요...그대로 냅두고 유지를
한다는 건지..아니면 계속해서 업글레이드 되어서
모든 기계들이 7세대로 물량 생산으로 바뀌었단 얘기인지.
정확하게 무슨뜻인지는 모르겠고..그냥 좋아지는구나
정도로만 아는데..
어떻게 세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면 아무래도 화면인치수도
커지고 단가가 낮아져서 소비자에게 좋다는데...
별로 와 닿는 것 같지도 않고..
좋아진다는데에 대해 좀더 어떻게 되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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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 크기로 결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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