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미디어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utopia1077 (ID)
조회 :
3151 ,
2007/05/30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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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자료 백업을 자주하는터라 공CD 및 공DVD을 많이 사용하거든요.
그런데 장기보관까지 필요없는 자료는 저가형 미디어로 주로 버닝을 하는데요.
저가 미디어 보면은 제품 자체 퀄리티도 정말 많이 떨어진다는걸 느끼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어쩔수없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미디어 보면은 특히저가형 같은경우에는 기포같은게 작은거 부터 큰거까지 다양한데요.
CD 라이터기에서 알아서 미디어에 정상적인 섹터에만 버닝이 되는지 아니면 단순하게 미디어 섹터?에 문제가 있어도 버닝을 하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기포증상같은게 있어도 정상적인 섹터에만 버닝이 되는거라면 그렇게 걱정 안해도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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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디어에 데이터가 기록되는 부분은
미디어의 프린트가 되어 있는 위부분입니다.
미디어릐 아래쪽은 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입니다^^
비어있는 공간에 기포가 있다면, 데이터의 외곡이나 오류가 발생소지가 높아 없는게 좋겠죠..
버닝 도중 fail 가능성도 높고..
기포부분만 skip 하고 다음 섹터로 처리될 것 같지는 않은데요..
거의 개인의견이네요^^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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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알아서 괜찮은 부위만 하지 않읍니다. 저가형 미디어는 정상적으로 버닝을 끝마쳐도 인식률이 고르지 않으니 중급 이상의 미디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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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섹터에 기록하는 것은 아닙니다. 순차적으로 기록하다 미디어에 문제가 있으면 뻑이 난다는표현으로 에러를 내죠. 저가형과 고가형의 차이는 시디 미디어 보관 년도 차이입니다. 저가형은 몇년있다 기록 재생이 힘들 수 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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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미디어는 일시적인 백업용으로 쓰셔야지
장기간 보존용이면 큰 낭패를 봅니다.
다이오유덴이나 미쯔비씨 정도는 되야 보존이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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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미디어에 문제가있다면 기록하다 에러 납니다. 기포라는 것이 라벨 붙이는 표면에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기록면 코팅에 기포 있다면 사용하다 에러 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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