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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M(DSP)는 원래 MS가 개발한 방식의 라이센스인데 이제는 HNC도 따라하는군요 ㅡ.,ㅡ
MS의 COEM성격은 이미 잘 알려져있지만, HNC의 COEM의 성격에 대해서는 추정만 할뿐 알기가 어렵겠네요 현재 HNC에서 공식적으로 밝힌바가 없어서요
일반적으로 MS의 COEM성격과 같다는 전제조건하에서 이야기하자면
COEM은 하드웨어 교체 불가, 처음사용자용은 하드웨어 교체가능 으로 해석하는게 맞겠지요
일반적으로 COEM판은 정확하게 해석하면 PC초기 공급시에 판매자가 번들용으로 제공하기 위한 판매자용 번들 라이센스버전입니다. 따라서 해당 하드웨어와 수명을 같이해야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COEM판은 하드웨어가 변경되면 (대부분 메인보드) 라이센스가 폐기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한가지 추가적인 차이로, COEM판은 업그레이드에 해당사항이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기업용/COEM이란 말은 처음보는데, 두가지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기업을 대상으로한 COEM판이라는건지, 아니면 COEM의 원래 성격이 기업(판매기업)을 위한것이라 COEM이랑 같은 건데 글자만 그렇게 쓴건지, 한컴에 물어보셔야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COEM 라이센스 해석이 정확하게 해석하면 판매기업(PC판매기업)의 PC구매영수증이나 증빙자료가 없으면 라이센스가 무효가됩니다. (COEM이 원래 완제품PC판매의 번들이라는 성격을 잊지마십시요)
참고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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