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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말은 아직 배 고프다고 하는데...
아들만 둘
조회 :
2058 ,
2010/06/23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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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배 고프다고 하는데 자장면 시켜놓고 군만두까지 먹은듯한 표정임..
더 이상 안 먹어도 행복한듯한 모습이어서 저도 다음 우루과이전은 그냥 마음 편안하게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렇게 마음먹고 보다가 이기면 자장면 시켰는데 탕수육이 딸려온 느낌이려나..ㅎㅎ
그에 반해 마라도나는 처음엔 별로였는데 선수들이 잘해줘서 그런가 카리스마가 있는것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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