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분위기.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회사 분위기.
나라꼴

조회 : 888 , 2007/07/01 00:45

노동조합 총선이 7월에 있는관계로 요즘 좀 피곤하군요,
선대본을 맡아 달라는분도 있고,
직책을 주면서 같이 하자는 분도 있고...
선출직 간부에 출마할까 하다가 보드나라 자주 못올까봐
고민중입니다,
선출직도 두번 해봤고, 해임까지 먹어서 몇달 쉬기도 했거든요,
사실 저는 컴퓨터의 세계가 오묘해서 노동조합보다 더 좋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많이 출마해서 서로 도와 달라고 하는데
참으로 난감하군요,
어떻게 인간관계도 유지하면서 피해가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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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ilkblue (ID) / 07-07-01 0:47/

	음.. 다들 컴의 세계로 빠지게 하심이..ㅎ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 kyta123 님 뭔가 대단해 보여요 ㅎㅎ

	kyta123 (ID) / 07-07-01 0:51/

	대단할것은 없고 사람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 아무렴 milkblue님만 하겠습니까. 장성환님의 컴실력은 너무 부러워요

	milkblue (ID) / 07-07-01 1:02/

	전 취업걱정만 앞서는 백수일 뿐입니다. ;; kyta123님 뿐 아니라 다른 분들이 정말 대단하죠. ^^ 올 하반기에는 좀 더 관심을 가져서 졸업하기전에 컴 실력 좀 쌓아야 겠습니다. ^^ 포토샵 책도 하나 얻었어요.ㅎㅎ

	kyta123 (ID) / 07-07-01 1:08/

	올해는 좋은 직장에 몸담기를 바라겠습니다! ^^

	blasty (ID) / 07-07-01 11:19/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iamafool (ID) / 07-07-01 21:48/

	하반기에는 다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bluemun (ID) / 07-07-02 0:01/

	이번에는 쉬는 게 좋을듯

	ljhhjw (ID) / 07-07-02 14:23/

	마음 따르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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