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아주 조금 불어 선선하네요
낮에는 푹 푹 삶아댈 분위기
오늘 네비도 도착하고 서울에 본체들고 용산을 헤집고 다닐 생각을 하니 막막하네요.
평일에 돌아다니는 것은 아주 특별한날이나 가능한데 괜히 더운 여름날 뻘짓하는거 아닌지.
오늘 용산 유니텍 신제품 발표 런칭 이벤트에 갑니다...
금요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리고 출석부도 놓고 갑니다. 알아서 체크하는 것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