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업고 현황...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03 , 2007/07/10 11:14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07&no=359594&selFlag=&relatedcode=000090011&wonNo=&sID=300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이 더 심해 지는 느낌이네요..

 

과거에도 일부 항생들은 내신등급을 높이기 위해 실업고로 진학 후

대학에 가는 경우가 더러 있었죠..

하지만, 실업고 자체가 대학 진학이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점점 일반고과 특수고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 것을 많이 느끼는게 현실입니다.

 

정부에서는 할당제를 두어 실업고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돕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정말 아니올시다라는 생각이네요..

 

각각 고등학교에 맞는 교과과정과 미래를 위해

도와줘야지 모두 대학진학으로 목표를 정하도록 정부에서 도와준다면..쩝

 

저소득층을 위한 대학진학할당제도

올바른 실력 평가가 아닌 뒷구멍만 만드는 느낌이네요..

 

차라리 의식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적절한 경제활동을 도와줘야지

돈 퍼주기, 대학진학 퍼주기는 더더욱 자생력을 약하게 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업고 할당제도 그렇고..

 

대학들어가서 학업 이수가 가능한지 체크도 하지 않고,

무조건 할당을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죠..쩝

 

언제 대학 졸업해야 사람답다라는 인식이 사라질지..

저질의 대학교육과 대학 나와야 사람으로 인정 된다(?)는 잘못된 인식이

사회에서 꼭 깨지길 기원하며..

 

ps - 제 클리기 2008년형이 또 나왔군요..다행 (개인적으로 단종되는 줄 알았음..ㅎㅎ)

저는 2002년형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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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hlon88 (ID) / 07-07-10 11:43/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우리나라 입시 제도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내신'이라는 명목하에 사교육 열풍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이더군요.

전체적인 상대평가로 이루어진 학력고사 시절이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내신'제도는 개천에서 나올 용을 만들어내기 힘들고, 평범하게 만들어버리죠.

만약 천재적인 재능이나 능력을 가진 아이가 우리 나라 교육 속에서는 부모가 어느 정도 형편이 안되면 제대로 성장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짧게 우리 나라의 교육제도는 수재들을 무한하게 양성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천재들은 자라나기 힘들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아이슈타인과 같은 낙제생들은 지금 우리 교육 환경에서 절대로 만들어질수 없는 천재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인슈타인을 만들어내고 싶어하죠.

참 어리석은 현실이죠.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10 12: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집단을 하향평준화 하는 최고 본보기정책이 아닐까 하네요.
모나는 돌은 무조건 두드리고, 규격과 틀 속에 맞추려는 생각..
그러면서 부패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항상 눈감고 있는 모습..
교사직도 3년 정도 넘어가면 이벤트있을때 얼마정도 부수입 들어올지 기대를 한다 하더군요.
초기에는 교사직업에 대한 회의도 들지만, 3-4년 넘으면 회의가 기대로 바뀐다는..학부모가 그렇게 만드는 것인지, 교사들이 학부모를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집단이 모나는 사람 교화시키는 것은 시간문제 인듯..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10 14:28/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학 안 나오면 사람취급 안하는 사회가 더 큰 문제죠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10 14:54/ 이댓글에댓글달기
  방통대 나오는 것도 좋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데요..음
대학4년동안 뭘 배웠나 생각하면 한숨이..쿨럭
  tksto3299 (ID) / 07-07-10 14: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실업계 나와서 참 안타깝죠.
실업계에서 좀 상위를 제외하고는 가면 공부할 분위기 안생기죠.
저도 고3때 뒤늦게 공부할려고했는데 학교에서 분위기를 안잡아주는 -_-;;;
자퇴까지 생각하다가 결국 담임하고 싸우고 위장취업나왔다는 에휴
무엇보다 문제는 지금 사회가 너무 대학만 목표하고 있는게 문제가아닐지 ...
  godanhan (ID) / 07-07-10 16:58/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공부를 해야하는 곳이 대학인데 우리는 반대로 가고 있으니 더욱 안타깝죠. 저도 전공이 관심 대상이 아닌 곳을 나와서 지금 그 납부금을 생각하면 너무 아깝더군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10 18:43/ 이댓글에댓글달기
  베르나와 클릭 내년인가 새로 나온다던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11 9:28/ 이댓글에댓글달기
  2008년형 베르나와 클릭이죠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15 17:30/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름이라 그런지 색이 시원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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