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대로..라는 말에 놀아난 하루였습니다.
당분간은 꼴도보기 싫은 mp3입니다.
일반 건전지를 사용하는 방식인데 제 실수로 뚜껑을 분실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좀 보내달라고 했더니 떠억하니 8천원 달라네요.
제가 샀을 당시엔 18만원이 넘는 고가 제품이긴 했는데 지금은 18만원은커녕 8만원도 안하는 512mb 모델입니다.
한 2천원쯤 할 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큰거라고 손가락 두마디 만한 플라스틱을 8천원이나 달라고 거기에 재고가 검은색뿐이니 검은색만 나온다(제건 흰색입니다.). 우체국 택배 착불.
그러다가 mp3 동호회에 너무 a/s가 안좋다. 얼마나 한다고 그걸 돈을 받냐라는 투로 글을 올렸어요.
그글을 올렸더니.. 어떤분께서 원래 a/s규정밖의 일을 가지고 뭘그리 그러느냐? 소비자 과실이면 유상이 당연한거다.. 라길래 솔직히 a/s치고 너무 비싸지 않느냐? 애프터 서비스가 너무하지 않는가 라고 이야기 했더니.. 잠잠하시네요.
결국 일단락 된 이야기지만 스스로 써놓고도 미안한데 회사생각하면 괴씸해서 지우기 싫어지는 글이라 그냥 여기서 푸념만 한숨 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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