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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들 큰 키를 이용해서
nukko
조회 :
1283 ,
2007/07/19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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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후반전 국가대표 수비수들 큰 키를 이용해서 땅바닥에 발을 본드 붙여놨는지 1미터 70센티 정도의 인도네시아 공격수 방방인지 뭔지 하는 녀석한테 해딩하도록 쳐다만 보고 있더군요.
우리 공격수가 큰 키를 이용한 크로스 공격을 한다고 작전을 세웠지만 크로스에 이은 공격 생각나는것이 없네요.
공격수가 아무리 크면 뭘해 크로스가 하늘 땅 구분없이 부정확한데 공격수가 헤딩을 할수 있게 정확한 크로스가 생명인데 공격수와 센터링이 서로 각각....
1:0 이후에는 고질병인 시간떼우기 1골에 만족하면서 결정적인 찬스보다는 위기만을 맞으면서도 공격의 의지는 보이지 않고 형식적인 공격만을 하고 어제 축구 보면서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승리가 좋기는 하죠 하지만 축구 경기가 지루하고 보는 내내 가슴졸이면 봐야 하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1점 지키기도 아닌 매번 지적받아온 뻥 축구와 백패스가 어제도 눈살을 찌뿌리게 했습니다.
영국 프리미어 축구를 보면 90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거의 정체되는 경우를 볼수가 없습니다.
지든 이기든 경기를 보면서 정말 축구는 이런거구나 하고 재미있는데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경기를 보면 동네 축구를 보는듯합니다.
1점 넣고 공격은 그만 그리고 걸어다니는 행태..
명색이 아마도 아닌 축구를 해서 먹고 사는 선수들인데 아마츄어 선수들이 주축인 인도네시아등에 볼 점유율만 높이면 뭘해 백패스가 전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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