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구를 보면.
 탐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70 , 2007/07/21 21:02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 경기하는것을 보고
국대 경기하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청소년시절 그 넘치는 자신감과 무엇보다 창의적으로
움직이는 열린 생각을..

국대 수준의 성인대표팀이 되면 그 무리의 나쁜 흐름이..
저 끼를 다 죽여버리는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생각밖에 할 수 없습니다.

청대의 축구는 분명 헛점도 있고 아쉬운점도 있지만 뿌듯한 면이 있고
활력이 있고 창의력이 있고 응원하는 맛이 납니다.

하지만 요즘의 국대경기는? 2002년에 잠깐 느껴보곤..
이후론 원상복귀죠..

청대 시절에 날라다닌다, 싹쑤가 보인다 하던 선수도 국대가면
능력이 한 50%는 죽는것 같고요..

뭐가 그 끼를 죽일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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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to3299 (ID) / 07-07-21 22:41/ 이댓글에댓글달기
  분위기 아닐까요. 축구말고도 다른곳들도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지?
  godanhan (ID) / 07-07-21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리있는 말씀 같군요. 지금껏 봐오면 청대때는 전부 잘 싸우는데 꼭 국대만 대면 많이 망가지곤하죠. 무엇보다도 청대선수들이 그대로 국대로 이어지는경우도 우리나라에선 많이 힘들다는 사실이죠. 선수 본인도 끊임없는 노력이 중요해보입니다.
  roool (ID) ro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22 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청소년때하고는 많이 다르겠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22 16:24/ 이댓글에댓글달기
  청소년 때 훈련상태가 안좋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2-3년 전 제 친구들 얘기만 들어도 맨날 술먹고..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22 17:47/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수 전환이 너무 느린게,영 맥빠지는 대표선수들...
아예 자포자기 하는 느낌입니다.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22 22:25/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리그의 특성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이관우,성국, 조국의 투국스 많이 기대했었는데 평범하게 전락하는듯해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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