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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봤습니다.
공부하자
조회 :
1299 ,
2007/07/28 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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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예매권이 있어서 혼자서 보러 갔습니다.
그게 서면 에서 집에 오려니 날이 너무 더워서..... ';'''''
중간 에피소드 라면...
대한CGV 에서 시간표 보니 서면CGV , 상영시간이 30분 빠르길래 오후2시가 넘어갈 즈음 10분쯤 땡볕에 걸어가서 표 사려고 보니.. IMAX 더군요. 예매권 사용불가 8000원 -_-..
다시 땡볕을 걸어와서 대한CGV 에서 해리포터 봤습니다.
음료 안사먹으려고 했는데, 땡볕을 좀 걸었더니 목이 너무 말라서 사 먹었습니다.
이곳은 다른 극장보다 음료 가격이 500원 더 비싸더군요 ㅡㅜ... 서면 메가박스는 음료 중 1500원 이었는데... ㅠ.ㅠ
그게 또 목이 너무 말라 영화시작도 하기전에 다 마셔버리고 말았답니다. ㅠ.ㅠ
여기 극장 앞사람 가리기 참 좋더군요. ㅡㅜ..
앞에 분이 그리 키가 크지 않았는데 조금 가리고 저도 뒷 사람 가릴가봐 괜히 신경 쓰였어요 ㅋ
영화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몸이 피곤한지.. 비몽사몽 ~~
영화 초반부 그다지 중요한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신차리고 영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보면서 느낀 건 .. 음.. 마법이 점점 과격해 지는구나. ;
이제 꿈과 환상의 해리포터군은 없고, 마법전쟁 모드로 들어가는구나.. 그런 느낌..;;
- 전 원작소설을 안봤습니다.
그런데로 나쁘지 않았는데, 해리포터는 나올때마다 사람들 혹평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러면서도 소설을 재밌게 본 분들이 많은지 항상 시리즈 나오면 다시 확인하는 작품 같아요. ㅋㅋ
하루에 영화 한편씩 봤습니다. 28일도 -_-무언가를 봐야 할까요? 라따뚜이를 보고픈데.. 이건 친구가 다음주 토요일에 보자고 해서..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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