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선배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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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82 , 2007/07/30 14:37



저도 개인사업을 시작한지 5년이 된 사십대후반 입니다. 직장을 다닐때 그래도 열심히 회사를 그만두게 될때를 대비하여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릿속에서 그리고 가끔은 노트에다가 열심히 메모도 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지금은 전혀 다른것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직장인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하였다고 하죠. 그리고 자기는 무엇이든지 잘 할것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막상 상황이 닦치면 천만에 말씀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직장을 그만두기전에 무엇인가 이미 시작을 하여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준비는 준비일 뿐입니다.
더군다나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을 다니면서 무엇인가 시작한다는 것은 쉬울까요.
그것도 그렇지 않더라구요.
와이프도 긴장을 하지 않고 저 자신도 조금 신경쓰다가 덮어두고..그랬습니다.
제가 경험해보니까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습니다.
사람이란...자기가 그 상황을 닦쳐보지 않으면 99.99%는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니까 직장을 다니면서 또 다른 일을 만들어 시작하는 사람들...그런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아무나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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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대한 준비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뭔가의 시작이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도 준비하시는 분들, 이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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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nice19 (ID) nice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30 14:51/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렇지만 뭐든지간에 시작이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때문에 미래에 대한 준비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ㅠㅠ
  asto2000 (ID) / 07-07-30 17:09/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그 말씀 공감합니다.
항상 미래를 위해 준비해둔다고 해도 그때 되면 준비한거랑 영 틀리다는 것을..
제친구는 회사 다니면서 가게를 하나 차렸더군요.. (그친구가 부럽다는...)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30 17:59/ 이댓글에댓글달기
  100% 동감입니다.
흔히 막연한 성공으로의 착각을 하고 있는데 막상 현실적으로 어떻게 그렇게 될지 하나하나 따져보면 뜬구름 잡는 생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30 18:25/ 이댓글에댓글달기
  새겨들어야 겠습니다... 미래를 위하여...
  godanhan (ID) / 07-07-30 19:32/ 이댓글에댓글달기
  투잡스가 요샌 흔하다고 하던데 저는 이말도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하나 하기도 부족한데 두개씩이나...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30 22:13/ 이댓글에댓글달기
  PG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taiji0213 (ID) / 07-07-31 16:09/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저역시도 준비중입니다. 항상...흐흐흐
  jaeyakr (ID)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3 8:16/ 이댓글에댓글달기
  닥치면.. 그렇죠.. ^^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4 6:37/ 이댓글에댓글달기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해서 잘 안되면 정말 힘들어지죠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6 0:10/ 이댓글에댓글달기
  마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저에겐 가슴에 새길만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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