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전화해지 통보..
 햇님아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60 , 2007/08/18 08:07
요즘 거의 처형댁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거제 가서 벌초하고 목요일 아침에 창원 집으로 갔더랬죠

물론 밤에 다시 처형댁으로 왔지만.ㅎㅎ

근데 창원집에 전화가 안되는겁니다. 고장접수를 했습니다.

어제 기사분에게서 연락이 왔더군요.

'고객님 사시는 지역에 하나로 망이 없어져서(인터넷은 파워콤 라인 빌려서 광랜으로..) 전화를 해지하셔야 합니다' 이러는 겁니다.

뜬금없이 해지하란 말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나의 분노를 보상해줄거냐니까 상담원이 말을 못하길래

윗선에게 연결해달라 그랬쬬. 그랬더니 알았따며 전화번호 메모하더군요.

근데 한 10여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기사분이 잘 못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전화망이 없어 해지하시는게 아니라

기존에 인터넷처럼 모뎀으로 들어오던 하나로 전화가 KT처럼 직접 모뎀없이 들어오도록 바뀌었답니다.

그래서 그 작업을 예약하라더군요

오늘 2시경에 오기로 했습니다.ㅎㅎ

암튼, 기사분의 착오로 괜한 상담원만 고생한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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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8 11: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리저리 고생하시네요..
전 다음달에 인터넷 이전해야 하는뎅..부산으로-0-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8 13:04/ 이댓글에댓글달기
  애꿎은 상담원만 힘들었겠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9 13:39/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어제 2시에 안왔어요..아 열받아..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19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모를 상담원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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