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씨에... 우울한 소식...
 심상옥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29 , 2007/09/06 20:03

 

 

클래식이나 성악에 그리 조애가 깊지는 못하지만...

그의 목소리에 반해 나도 모르게 음반을 구입하곤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향해 '천상의 목소리' 또는 '신이내린 목소리'라고도 하고

'세계 3대 테너'중 한명이라고도 말합니다.

 

오늘처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는 왠지 더 어울리는 그의 노래들을

이젠 음반을 통해서만 들어야 한다는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동안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잊지못할 감동을 들려준 파바로티의 명복을 빕니다.

 

 

[남몰래 흐르는 눈물 / 루치아노 파바로티]

 

Una furtiva lagrima negli occhi suoi spunto
One lonely tear steals down thy cheek,
Secretly here in the dark.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어둠속에 남몰래 흐르네.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o
Ah! but to me it seems to speak
It has much to tell...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 하네
할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Che piu` cercando io vo?
Why then do you have to leave?
왜 그때 그대는 떠나지 않았나?

Che piu` cercando io vo?
Why then do I have to grieve?
왜 그때 난 그렇게 슬퍼했던가?


M'ama, si m'ama, lo vedo, lo vedo!
One lonely tear on thy cheek
Seems to say Don’t fly away...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 듯하네


Un solo istante il palpiti del suo bel cor sentir
One lonely tear steals down thy cheek
Here as I kiss thee farewell,
외로이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여기 나의 작별키스로 그대에게 남았네

i miei sospir confondere per poco a suoi sospir
Ah! but to me it seems to speak
It has much to tell...
아! 나에게만 무언가 말하는 듯 하네
할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i palpiti, i palpiti sentir
O stay, my love, O stay my love, O stay!
아! 가지마오 내 사랑 가지마오 내사랑, 가지마오!

confondere i miei co' suoi sospir
Don’t fly away, O love, don’t fly away!
떠나가지마오, 그대 떠나가지 마오!

Cielo, 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Give love a chance to survive,
O I beg thee to try to keep love alive! Ah!
사랑을 주오 살아남을 기회를,
아 나 그대에게 사랑이 꺼지지 않게 해주기를 비오! 아!

Cielo, si puo`si puo` morir di piu non chiedo
non chiedo
One lonely tear I can clearly see
외로운 눈물 한방울 난 또렷하게 볼수 있소

si puo` morir ... Ah si, morir... d'amor
Seems to reveal thy love for me!
나를 향한 그대의 사랑을 드러내는 것을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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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6 20:34/ 이댓글에댓글달기
  신에 목소리 파타로티 하늘나라 가셨네요

천국에선 행복하게 사시길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6 20:37/ 이댓글에댓글달기
  파바로티 ...
음악시간에 배웠는데...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6 21:55/ 이댓글에댓글달기
  유명한 사람이죠. 관련 모창하신 분들도 많고 국내에도 오셧던걸로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6 22:55/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까운 소식이네요,삼가 명복을 빕니다!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7 2: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참 좋아했던분이신데..
비도 부슬부슬오고..
기분도 우울해지네요..ㅜㅜ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7 2:17/ 이댓글에댓글달기
  파바로티 아저씨 음반 꺼내놓고..
그분의 노래나 들어야겠네요..ㅜㅜ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7 8:49/ 이댓글에댓글달기
  세계 3대 성악가 시디도 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7 8:56/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가 한번 들려준 적이 있었는데 감동 먹었죠 ^^;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07 13: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어제 네이버 뉴스에 뜬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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