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랜만에 오전부터 바짝~
긴장하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ㅇ 일찍 일어났어야 해서 긴장하고
ㅇ 일찍 일어나서 여유를 가지고 아침을 시작하다 나갈시간 다되서
분리수거 하는 날인걸 알고 긴장하고
ㅇ 어머니 병원 모시고 가느라... 가서 검사 받느라.. 결과 듣느라 긴장하고
ㅇ 택배가 오늘중에 보낼게 생겨서 택배아저씨가 오늘 오기로 했는데 늦게까지
않오고 계셔서 긴장했었고~
ㅇ 저녁밥을 신랑표 김치볶음밥 만들어 준다고 긴장했고
좀 많은 긴장을 했더니만 하루를 길게 쓴 기분이네요~
"오늘 하루 길었지?" 라는 반문을 하는거 보니까요~
낮엔 긴장하고 밤에 푹~ 쉬어주고..
바람직한 삶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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