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의 일부분
 불법체류자
 조회 : 1554 , 2007/09/1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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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 나가서 오랜만에 신발을 샀습니다
마음같아선 싼거 사고 싶었지만 몸이 워낙에 부실해서 눈물을 머금고 신제품하나 장만했습니다
(참고로 아식스는 구려보일수록 가격이 ↗입니다)

맨위의 사진 나열순서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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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1 0: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이쪽에 관심이 없어서..
보면서 느낀 것은.. 하나만 저 주시면..;;;
멋지군요,. ^^
  tksto3299 (ID) / 07-09-11 1:11/ 이댓글에댓글달기
  2번째 신발 나름 이쁠것 같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1 9: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조깅화는 쿠션이 핵심이라 생각해서..
  andrew (ID) andre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1 12:19/ 이댓글에댓글달기
  운동을 좋아하시나 봐요??
마라톤과 농구..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2 13:31/ 이댓글에댓글달기
  신발 진짜 많으시네 ㅋ 근데 하나같이 못보던 것들인데 모으시는 취향이 약간 다르신가봐요?ㅋ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5 16:23/ 이댓글에댓글달기
  신발 구이하는게 취미신가 보군요. 전 늘어놓는게 취미인줄..ㅎㅎ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6 23:26/ 이댓글에댓글달기
  운동화 모으시나봐요.
좋은게 많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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