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그런가...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환절기라 그런가...
최희선
조회 : 1424 , 2007/09/11 15:23

저는 왠만하면 속옷만 입고 자는데(겨울에는 잠옷을 입기도 합니다... 가끔... 습관들여야 되는데... 쩝...)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아님 밤공기가 쌀쌀해서 그런지 회사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화장실로 직행합니다... -_-

배에서 반응이 오기에... -ㅁ-

목도 좀 붓는게 감기 증상 같기도 하고... 쩝...

조심해야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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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ljhhjw (ID) / 07-09-11 17:32/

	이불을 걷어차셨나 보군요^^

	kss8569 (ID) / 07-09-11 17:53/

	아침마다 코가 간질간질...

	godanhan (ID) / 07-09-11 20:01/

	요즘같은 계절에 오히려 감기를 조심해야죠.

	blasty (ID) / 07-09-11 22:56/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ahnzzang (ID) / 07-09-11 23:07/

	저도 약간 감기걸린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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