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추석 연휴부터 목,금 휴가 내서 지금까지 부산 집에서 뒹굴고 있습니다.
내려와서 이틀은 체해서 아프고, 다시 이틀은 감기로 고생...
그 뒤에 보니 연휴 끝났더군요...
친구들은 다시 서울로 다 올라가고,,,
암튼 부산 내려오기 전부터 형이 요 근래하는 온라인게임이 랙이 심하다고 불평을 늘어 놓았는데,
DX 10.1 문제도 있고 해서...
끝까지 690보드의 내장으로 견뎌보라고 개기고 있었는데,,,
결국 등쌀에 못 이겨 오늘 부산에 있는 컴퓨터 도매 상가에 가서
[이엠텍]지포스 8600GT XENON 본좌 Extreme 오버에디션 256MB 잘만VF9 제품을
14만 7천원이라는 거금을 현찰로 지르고 왔습니다. ㅜㅜ
부산이라는 지역적인 특성 땜시 다나와 가격보다 2만원정도나 더 준셈이네요...
첨에는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이엠텍]Radeon X1950GT 사파이어 Over Edition 256MB 잘만VF9 제품 사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재고가 없더군요... (현수님까지 동원했는데, 토요일까지 제품을 받기가 불가능.. ㅜㅜ)
거의 한달간의 시달림 끝에 8600 -> 7900GS -> 1950GT -> 다시 8600GT 로 왔네요...
처음 구매할려고 마음 먹었던 가격에서 결국 5만원이나 오버해버린.... ㅜㅜ
부산 내려오기가 두렵습니다...
지름신도 같이 내려오니.... 쩝...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외식하자고 부르시네요...
이만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로 추가 내용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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