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라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13 , 2007/10/25 20:35
같은 직장내에 초딩 동창이 있는데,
돈을 좀 부탁하더군요,
예전에 다른 사람한테, IMF시절  2천만원정도 떼인적이 있는지라,
그 이후로 빌린적도 빌려준적도 없는데...
그렇다고 제가 몇백씩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은행에 가서 한도가 있는지 알아봐야겠군요...
마눌이 알면  둑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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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0:36/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식은 연일 마이너스 하락 중이군요. 미쳐~;;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0:47/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돈을 빌려준다고 생각하고 빌려주려면 친구 포기하는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준다고 생각하면 나중에도 괜찮겠지만 없는돈 빌려서까지 준다면 말리고 싶네요..
돈 거래는 대부분 끝이 좋지 않아서 ...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확히 19년전 없는돈 빌려줬는데 생각지도 않고 지 필요할때만 명의 빌려달라는둥 그래서 지금은 연락 끊었습니다.
부랄 친구이면서 고등학교까지 같은반이었는데........돈은 그렇게 사람을 변하게 합니다..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1:02/ 이댓글에댓글달기
  단호하게 딱 잘라서 없다고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괜히 사이가 더 나빠질 수 있으니까요...

차라리 은행권 대출이나 그런부분들을 알아보는데 도움 주심이 나을듯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1:02/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는 친할수록 더욱 돈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1:05/ 이댓글에댓글달기
  딱 잘라서 없다고 하세요.
가족을 위해서 이유 말하지 말고, 그냥 돈 없다고 하세요.
평생 후회합니다.
  tksto3299 (ID) / 07-10-25 21:56/ 이댓글에댓글달기
  있는돈도 아니고 없는돈 빌려서주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2:40/ 이댓글에댓글달기
  은행 직원조차 거절을 권유 하더군요...
머라고 말해야 할지 아~!
  ahnzzang (ID)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3: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친구한테 돈을 주면 주었지 빌려주지 않습니다.
빌려줬다가 오히려 관계가 더 이상해지기 때문에 거의 안줍니다.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3:45/ 이댓글에댓글달기
  거절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아예 그냥 주시고 마실것 같았다면 벌써 그렇게 하셧겠지만 지금 망설이시는 모습을 보면 괜히 아까워 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냥 거절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5 23:4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은행 직원분 정말 고객을 위하는 마음이 확실하네요^^
가서 미안하다 돈 없다..간단히 말하세요.
이유를 붙이면 도리어 말싸움이나 서로 감정만 상할뿐..
자초지종 얘기 할 필요없이..돈 없다가 최고..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6 8: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거절하는 것이.. 하지만 님 용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정도 범위에서는 가능하죠. 그런데 은행에서 대출이 불가능하다면 그건 문제가 있겠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6 9:19/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출받아 남 빌려주는 것 만큼
가족들에게 죄를 범하는 것은 없습니다.
무조건 가족 분들과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책임은 혼자 질수 없는 것이니..
  asto2000 (ID) / 07-10-26 9:54/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분들 말씀처럼 딱 잘라 없다고 말씀하세요..
친구 돈빌려준거 나중에 배우자분이 알게되면 가족 관계가 엄청 안좋아 질수 있습니다.
저도 친구(가장 친한친구)가 돈 빌려 달라고 하면 큰돈은 아니지만 20만원 정도는 그냥 준다라고 생각하고 줘 버립니다.
그외 다른 친구들이 돈 빌려달라고하면 그냥 거절해 버립니다.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6 10:0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다시 한번 친구분과 대화를 해보시고 결정을...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27 7:16/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지간하지 않고서는 돈거래 안하시는게...
확실한 사람이라면 혹 못 받을수도 있다는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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