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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학교도 총학생회 선거를 하느라 요즘 난리네요.ㅋ
6팀이 나온것 같은데..
진보니 노동자 연대니 하면서 학생들 생활에는 전혀 관심없고
정치싸움이나 할것 같은 3팀 제외하고..
한팀은 아예 쿠바의 가난한 의사 무슨 이런거 갖다 들이대면서
사회에 봉사하는게 대학 교육을 받은자의 의무라더군요.
나는 내 꿈을 이루고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대학에 들어온거지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온 게 아니란 말입니다. ㅋㅋ
공약이 뭔지도 모르겠는 한팀 역시 제외하고.
두팀 남는군요. ㅎㅎ
원래 눈여겨 보고있던 한팀이 있었는데..
다른 팀 후보 나온 분이 같은 수업을 들어서 직접 뵜더니
이분이 하시면 잘 할것 같아서.. 무지 고민되네요. ㅋㅋ
이분 공약이.. 개인의 성장을 위한 학생회 이런 얘기를 하시니까
이런 분이 되는 게 제 꿈을 이루는 데도 더 도움이 될 것 같고..ㅎㅎ
그래서..누굴 찍을지 고민중입니다 +ㅁ+
아마 두번째 분 찍을 것 같아요. 연설을 너무 잘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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