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글을 작성했다 지웠는데....
왠지 그냥 놔두기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내용을 적긴 해야 되는데 급히 또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갔다왔습니다.
JLPT 3급을 준비중인데 시험날이 27일 남은 가운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 JLPT 3급은 말마따나 개나소나 딴다고 무시당하고 있는 가운데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해왔습니다만 실제로 알아주기 시작한다는 2급은 높은 건물을 올려다 보는 느낌이라 불안불안하고..
에휴...나름대로 생각에 생각을 해서 휴학을 결정한뒤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JAVA와 JLPT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만 결과물이 한달한달 떡하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부모님의 심기는 점점 불편해져만 가고..
좀더 성실히 살아야 하는데 점점 귀찮아져 가고 점점 비관적이 되가고 점점 의욕이 없어지네요.
이상 쓰고보니 한탄글이 되버린 가운데 '이걸 지울까? 말까?'를 가지고 고민중인 소심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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