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7에 다녀와서
 전차남
 조회 : 1394 , 2007/11/13 11:38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이번 주말 쌀쌀해지기 시작한 11월의 2번쨰 주

문화 & 정통 기관이 주관하는 지스타 전이 일산 킨덱스에 열렸다

작년과 달리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는 개발업체의 비토와

더불어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한 콘솔업체까지 개최직전까지

5관은 커녕 최소 임대 가능한 2관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보다 더 나은 셔틀버스의 운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가운데

뚜껑이 열리고 엑박 360의 극적인 참여와 2008년에 나올 기대작의 다양한 데모 시연

추억의 아케이드 겜

  곧 바로 오픈 베타 테스트에 들어갈 온라인의 흐름은 FPS를 뛰어넘는

비행시뮬레이션과 기존 작품을 응용한 새로운 상업적인 방향을 제시했으며

모 부스들의 과감한 모델 기용과 컨셉은 이번 지스타의 화제가 아니었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최고로 존경받아온 개발자와 요즘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원더걸스를

직접 보지 못한 것이 다 집어치우게 한 정도로 지금도 통한이라고 할까나... 

사진의 내공도 다 떨어져 그저 부스들을 돌면서 전시된 겜들을 다시 하다보니 올해의 대형행사(?)는 이미 저물어 가고 있었다.

반면에 모델기용이나 행사의 진행과정은 여전히 행사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원인이랍시고

계속 업데이트 되는 관련기사들은 한국사람답게 지스타도 믿을게 못되어서 옛날로 돌아가자는데

그렇다면 자체적으로 대안을 가질 행사는 과연 있다는 건가?

개인적으로는 아예 분리를 하던가 일부 모델XX때문에 이 뭐병한 상황 되지 말고...

양으로 어렵다면 좀 더 철저한 質로 선보이게 관련기관과 업체들의 협조가 잘 되어야 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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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3:13/ 이댓글에댓글달기
  레걸이 있어야 사람들이 모이는 현상 어절 수 없죠 홍보를 위해서는 ㅋㅋ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15:27/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장소부터 즐텍스에서 접근도가 높은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_-;;
  godanhan (ID) / 07-11-13 19:27/ 이댓글에댓글달기
  행사 본래의 의도에 크게 어긋남이 없는 모델 기용이면 좋겠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3 22:51/ 이댓글에댓글달기
  행사의 취지를 살려라 이런말 하면 레걸 분들이 싫어할듯..ㅎㅎ
  tksto3299 (ID) / 07-11-13 23:59/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보니 확실히 모델들비중이많아던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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