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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연방대총통[4군단]
조회 :
930 ,
2007/11/20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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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울 지역은 첫눈이 왔다고 기뻐하는데
저의 천안은 첫눈도 아니고 추운 찬 바람만 부는군요
더 추워진것 같습니다
바지 속에 내복을 있어니 다행이지
내복을 안입었으면 추워서 덜덜 떨뻔 했습니다
마지막 학기 시점 전공수업 따라가기 벅차네요
전공수업 무지하게 따라갈려고 하지만 격차가 벌어지고
영타 타이핑 속도도 느리고
1학기 초반 c-언어 처음 배울떈 잘되다가 나중엔 실패를 하더군요 c-언어 흥미를 가질려고 노력을 해도 전혀 이해가 안되고 모르겠네요 그리고 교수님이 빨리 넘어가시니 따라잡지 못하고 뒤쳐졌습니다
램에 대한것 이해를 했고 나머진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쉽게 설명을 하는것도 아니고
원도우 프로그래밍 정보호호개론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제겐 너무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제 자신이 봐도 전공수업은 따라가기 벅차네요 격차를 줄일수도 없고
너무 못하니 ...
프로그래밍엔 소질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것은 좀 해보니 다 되는것 같은데
프로그래밍은 아예 꽝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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