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의 정품 시퓨 관한 언론 호도..-_-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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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87 , 2007/11/21 21:05
중국에서 판매되는 박스 정품이 국내에 들어온다고 하는군요.. 그걸 대비해서 인텔에서 로컬 언어로 페키징도 한다고 한게 몇달전인가 나온거 같은데... 암튼 중국은 시장 규모도 크고 국내에 비해서 물가가 저렴해서 많이 역수출 된다고 합니다. 바로 옆인 한국에도 상당수가 수출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가장 맘에 안드는건.. 언론(피씨하드웨어 포탈들)의 내용 포장을 보노라면 씁쓸하다 못해 이젠 화가 납니다.

어차피 인텔 시퓨유는 월드 워런티 입니다.즉 내가 브라질가서 코어듀오를 사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사건 아님 호주에서 사건 모든 인텔 시퓨는 에수 3년을 무조건 보장 받습니다. 어차피 월드 워런티란 그럴뜻한 이름으로 전세계에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지 않고 한곳에만 운영함으로써 비용을 줄이는 방법인데, 솔직히 유저들에게는 쿨러하나 고장나도 비행기를 타야하는 참으로 XX같은 방식이지만.. 암튼 그렇게 월드 워런티를 적용하는 제품인데...

마치 언론을 통해서 중국에서 들어오는 박스 제품을 사면 절대 에수를 못받는 듯한 리앙스(말이 좋아 리앙스지 왅전 그런식으로 묘사..)에 그런걸 사면 유저가 엄청난 피해를 본다는 식으로 몰아가더군요..

그러나 우려할만한 일은 댓글을 보면 그러한 의도에 유저들이 넘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을 욕하면서.. 절대로 사지 말아야 겠다... 스티커 붙은것만 사야겠다는 댓글들이 넘처나는걸 보면서.. 

이건 아니지 싶네요..

어차피 월드 워런티이기 때문에 국내에 유통하는 제품이건 중국 제품이건 에이에스에 차이가 없으며,,

그렇게 멋지게 포장하는 국내 유통사 제품도 어차피 고장나면 똑같다는걸 어디는 밝혀야하지 않을런지..-_-;

또한 그런 역수출의 책임은 개같은 유통망을 운영하는 인텔에게 모두 있음에도 책임을 전가하고 그런 기사를 오도함으로써 국내 유통사의 밥그릇을 챙겨주겠다는 언론도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되어 글한번 써봅닏.(마땅히 쓸데도 없네요..-_-;)

불과 1년전쯤에 쿨러의 고정쇠가 너무 약한 불량품이 걸려서 몇번 쿨러를 끼고 뺴는 과정에서 고장이 나서 에수를 요청하니 인텔에서 온 답변은... DHL로 보내라 였습니다. 그순간.. 그럼 그동안 전 뭐써요? 

란 대답에는 그건 저희가 어떻게 해드릴수 없다는 정말 어이 없던 답변에 그냥 용산에서 하나 쿨러 하나 사서 썻던 기억이 이런한 글을 쓰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국내의 소비자에게는 리마킹이나 벌크를 잘못 유통하는 제품이 아니라면 중국산 박스가 유저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없으며 개인적으로 조금이라도 싸게 파는 그런 제품이 좋다는걸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언론에서 그런걸 마치 사면 절대로 안된다 피해본다는 식으로 사기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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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1:49/ 이댓글에댓글달기
  월드 워런티였군요. 몇년째 AMD 만 쓰다보니..헐헐
  kokocokr (ID) kokoco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2:5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월드워런티였군요 좋은정보네요
모르고 있던 내용입니다 중국박스 그럼 아무 문제 없는거군요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2: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몰랐습니다. 인켈 CPU의 경우 월드워런티였다니..
저도 AMD만 찾다보니...;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3:21/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근데 RMA비용이 부담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가 아닌가요?
  tksto3299 (ID) / 07-11-22 0:52/ 이댓글에댓글달기
  rma비용까지 부담은 안될것 같은데 ?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7:03/ 이댓글에댓글달기
  객관성이 지켜지지 않았군요. 중국에 대한 선입견..
  asto2000 (ID) / 07-11-22 9:5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군요.. 월드워런티... 계속 AMD만 쓰다보니.. 몰랐네요..
그리고 고장도 잘 안나고해서...ㅋㅋ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9:59/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 A/S 센터에서 A/S 받는 거와 차이가 있는 거 아닌가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9:01/ 이댓글에댓글달기
  rma비용은 모두 인텔에서 부담합니다. 월드 워런티이기 때문에 그냥 전세계 다 부담합니다. 현실적으로 정품으로 팔았으면 그걸 로컬로 할수도 없는 현실이고 유통망의 밥그릇은 챙겨주는건 좋지남... 사실을 오도 하진 말았으면..
  ydnkc (ID) ydnk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5 11:54/ 이댓글에댓글달기
  adsl용 3xxm 공유기를 A/S 맡긴지 3개월만에 찾은적이 있습니다.
물건이 멀리 오스트렐리아까지 같다오느라고 오래걸렸다고 하던데요.
그동안 사용하라고 대신준 국산 대기업 ss사 제품이 3일에 한번꼴로 고장이 나서 a/s 가면 신품으로 내주는데 며칠만에 불통이고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연히 대용품을 줘야 하지 않나요, a/s쎈터에 환불을 요구하던가.대용품을 안주면 이가게 앞 큰길에다가 내 돈 들여서 크게 악풀 현수막을 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세요. 당연히 권리 주장해야지요,A/S 동안 그냥 참으란다고 참으면 소비자 권리를 팽개치는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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