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goon.com/view.htm?id=1149008
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있던 최희섭(28)이 갑작스럽게 파혼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희섭은 26일 약혼녀 야스다 아야씨(30)와 서울 모 호텔에서 만나 파혼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혼의 배경은 성격차이와 결혼 이후의 사회 활동에 대한 의견차이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