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잘 되었습니다...
 최희선
 조회 : 1488 , 2007/11/28 19:24
내일부터 출근입니다... 내일 연락준다고 하더니 오늘 저녁에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로 딱 하나 물어보는게 '열심히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였습니다... 문제는 알바식으로 다니던 회사에 어떻게 얘기하냐인데... 그냥 전화상으로 얘기하고 끝내야 할듯 합니다... -_- 여튼 이번에 옮기게 되는 회사는 규모는 20명 정도로 작지만 탄탄한 회사같습니다... 4대보험 다되고... -_-+ 주로 학교교지를 만듭니다... 열심히 해서 한명의 출판 디자이너로 거듭나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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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8 19:25/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보다 큰데요 ㅋ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8 19:30/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풀리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취업 때문에 걱정입니다. 그전에 졸업작품때문에 ㅠㅠ
  lsblord (ID) / 07-11-28 19: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많이 빌어드렸거든요^^
제 덕도 조금 있을겁니다..훗날...잊지마세요^^;;
  idchs (ID) / 07-11-28 20:13/ 이댓글에댓글달기
  맥 사파리에서 올리니 글이 다 붙었네요... ㅋㅋㅋ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9 7:29/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9 10:5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기존 다니던 회사에 아는 분께 인사하는 것이 도리죠. 아무리 정이 없다고 해도 헤어질때는 기분 좋게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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