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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랜스포머 또 봤음.
폰생폰사 
조회 :
1050 ,
2007/11/29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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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강당에서 큰 화면으로 봤습니다.
대략 극장보다 약간 작은 정도?
의역을 많이 해서
약간 짜증이 나더군요.
영어로 적어 놓지, 의역 하니 내용이 뒤죽박죽 되는 느낌..
하여간, 다시 보니 전체적으로 나오는
로봇에 대한 이해가 잘 되더군요..
상대편 오토봇 사망
경찰차 - 주인공의 스포츠카(덤블비)가 처리
탱크 - 역시 마지막 스포츠카(덤블비)가 견인차와 합체하여 처리
트레일러 - 옵티머스 프라임이 한칼에 처리
헬리콥터 - 군인에 의해 하체 공격과 미사일 공격 받고 처리
랩터 전투기 - 미사일 맞고 격추
메가트론 - 주인공의 큐빅 가슴에 박고 처리
작은 로봇 - 마지막 자기가 날린 커터 맞고 머리 날라감
근데 주인공 이름들은 기억이 거의 나지 않더군요..
ps - 오늘도
어제/그제 산 포스코 모두 팔았네요..
558만 * 12 매입
578만 * 12 매도
대략 세금/수수료 빼고 21만 정도 남은듯..
세금+수수료= 전체금액 * ( 0.3% +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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