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EPL. 최고의 이적생은..
 주동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62 , 2007/12/02 13:24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 선수가 아닐까요?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선수네요.
그의 영입으로 쿠이트와 크라우치로 힘들게 풀어나가던 경기가 더욱 쉽게 풀리는거 같구요.
(교체로 자주 나오는 베나윤 선수도 제 몫을 잘하고 있긴 합니다만 ㅎ)

네임벨류만으로는 쉐브첸코, 발락 보다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이건 뭐..
순식간에 리버풀의 에이스가 되버리는군요.
사실 발락과 쉐브첸코는 EPL적응이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서-_-

나이도 어리고.. 축구도 잘하고.. 게다가 얼굴까지 잘생겼으니 ;ㅁ;
상품가치도 더더욱 높겠죠. 리버풀 여자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할듯-_-

리버풀에서 엄청난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오긴 했지만..
제 생각으론 몸값 이상의 역할을 해주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리버풀.. 벌써 본전 뽑았을거 같다는-_-
아직 남은 경기도 많으니 더더욱 그의 가치는 상승하겠죠.

올해는 리버풀이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a

-덧- 박지성 선수 어서 복귀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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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2 14:12/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고라고 하기에는 몸값이 있으니..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 라고 하더군요. 2천만 파운드 였던가..;;
  lsblord (ID) / 07-12-02 16:31/ 이댓글에댓글달기
  발락이랑 셉첸코는..뮌헨과 밀란으로 돌아가야될듯..전혀 존재감이 없어요..
지성이가 나와야..밤새워 응원을 할텐데...
  rollnim (ID) / 07-12-02 18:29/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국가대표나 클럽축구나 모두다 스페인을 좋아하는 유럽축구팬입니다. 토레스는 어렸을때부터 AT에서 라울의 뒤를 이을선수로 유망했습니다. AT가 우승한후에 어이없는 강등만 안했어도 AT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만들었을수도 있는 선수였지요. 한명의 팬으로서 리버풀로 간게 정말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나쁜뜻으로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2 21:50/ 이댓글에댓글달기
  epl이 뭔지 몰라서 패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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