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나오는길에 마주치면서 만났습니다 오랜만이다 라고 했습니다 왜 안나오나 했더니 다른과로 옮겼다는군요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다가 다음에 만나자 라고 했습니다 다들 전과를 하니 만족을 하는것 같더군요 ^^ 자기에 맞는걸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안맞으면 소용이 없다고 했고 잘선택을 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