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삼촌 일하는 데 갔다 왔습니다.
 무무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15 , 2007/12/23 14:51
어제 외삼촌 일하는 데 갔다 왔습니다. 스틸하우스라고 아세요. 그것을 만드시는 일을 하십니다. 스틸하우스란 조립식건물의 일종이로서 스틸제질로 집을 만드는것 입니다. 근데 옛날 조립식 건축물이 아니라 펜션같은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고급스럽게 보이죠. 그뿐만 아니라 잛은 공사 기간과 심지어는 집자체를 옮기수도 있다고 합니다. (14평이하가능) 간략한 설명이고 삼촌이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대단하는것을 느끼니다.  저도 언제가는 저럼 집을 삼촌에게 맞기고 싶다는 느낌이 나네요.  그런집을 보니까 느낌이 묘하네요.
 
0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asto2000 (ID) / 07-12-24 9:39/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예전에 TV에 나왔던 조립식 하우스 인가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24 14:44/ 이댓글에댓글달기
  평당 건축비와 유지비, 품질보증 기간등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5층 이상도 건축 가능한가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