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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4.. 한편의 영화군요.
주동성
조회 :
1449 ,
2007/12/25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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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엑박으로 선행 발매된 영문판으로 즐겼는데요.
한글이 아니라서 내용 이해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지만
게임 진행하는데엔 큰 불편이 없었으니..''a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저격 미션이 나오지 않습니까..?
와.. 정말..
이 미션 하나가 한편의 영화같네요.
몰래 숨어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적군이 풀밭을 지나갈때 어찌나 떨리던지 ;ㅁ;
한발의 오발도 허용이 안되는...
군견들을 피해 멀리 도망가고...
저격 마친 후.. 하인드의 공격을 받고..
다시 빠져나오는 데 부상을 입은 동료!!
업고 나오면서 힘들게 도착한 낡은 놀이공원..
그리고 몰려오는 적들... 으으..
정말 한편의 미션이 한편의 영화였습니다.
놀이공원에서 아군 헬기를 기다리며 적군을 상대하는 부분은
마치 영화 태양의 눈물 마지막 부분에서 국경을 가르는 철책에서 적군이 몰려올 때 아군 비행기의 폭격을 기다리는 듯한..
헬기 타고 나서 저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더군요.
정말 짜임새 있게 잘 만든 미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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