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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보내세요.
재야
조회 :
1174 ,
2007/12/31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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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실 좋은 일 보다는 안좋은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77년생들 삼재의 시작이라는데 4년 만나던 여친과도 헤어지고
갑자기 어머니 건강도 안좋아지시고
투자하던 재테크는 손해 막심에.. 휴~
어쩌면 한 해가 빨리 가기를 바라는 이들중 저도 한 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모.. 저보다 더 심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또 한해를 보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허하네요.
서른이 넘어 보내는 한 해는 어찌나 아쉬운지..
보내고 싶은 마음과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의 한 가운데서
이렇게 보드나라의 이벤트에 밀붙어 한 해를 정리하고 있네요.
(갠적으로 무척 좋은 이벤트라 생각함 ^^;;)
우얏든!!!! 한 해가 다가옵니다.
늘 그렇듯 올 한해도 거창한 소원은 안빌까 합니다.
그냥 소박하게.. 가족의 건강과 갠적으로는 결혼과 로또 대박을.. ㅋㅋ
더불어 보드나라 가족분들의 댁내 평안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힘찬 새해.. 모두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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