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戊子年 送舊迎新
 무적상승해병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29 , 2008/01/01 00:06
지난 한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에서 이르는 쥐는 12지신(支神)에서 자식이라는 뜻의 자(子)로 표시되어 으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무한히 늘어나는 왕성한 번식력을 높이 사서 다산(多産)을 상징하기도 한다는군요.
여기에서 다산이라 함은 꼭 새 생명의 잉태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테죠. 다산에는 여성(女性) 또는 자성(雌性) 동물(動物)이 아이 또는 알이나 새끼를 많이 낳는다는 뜻 이외에도 물품(物品)을 많이 생산(生産)한다는 뜻이 될테니까요.

여기 보드나라 운영진, 그리고 항상 이곳을 찾아와서 좋은 말이건 쓴소리건 아낌 없이 남겨주시는 많은 회원님들의 댁에도 쥐의 해인만큼 많은 생산이 있으시고, 부를 이루시기리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새해맞이로 모두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도, 가까이 혹은 멀리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불우이웃에게 작은 관심과 정성의 손길을 뻗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복은 뿌린만큼 거둔다고, 새해에 복을 나눈만큼, 아니 그 이상의 복이 가정에 찾아 올 거예요.
 
3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01 0:23/ 이댓글에댓글달기
  marin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대로라면 전 복을 쓸어담겠군요 ㅋㅋㅋ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06 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쥐'라고 하면 질병을 옮기는 더러운 생물이나 약물 실험을 위한 실험용 생물의 대표격이란 것만 생각나서 부정적으로 여겼는데 반성해야겠군요. 분명히 세상 모든 것에는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데 그것을 잘 못 보고 단점과 일부만 보고 파악하니 자꾸 그릇된 관점이 생기는 듯 합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